심심해서 어플돌리다. 그럴듯한 미시의사진에 대화를 걸러봅니다.
조건이 1-10 이야기 하기에 8까지 내고하고 출발했습니다.
사진상은 다리도 길쭉하고 뭐 괜찮아보여서 집에 온갖핑계를 대면서
불로동으로 향하였습니다. 혼자사는 원룸... 도착하니 잠시만 기다려라 준비하겠다.. 여기서 살짝 짜증이 올라온상태...
기다리며 어플 돌려보니 근방에 비슷한스펙과 비슷한컨셉의사진을 올린처자가 몇명올라오더라구요..
그때 느낌이 쌔~~하더니.. 갑자기 준비 다됐다고 집으로 올라오라는거입니다.
그래도 네고도했고 물이나빼자는 마음으로 갔죠.
문을 딱 여는순간... 난쟁이 뿔태낀할망구가 어서와~ 이지랄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 아마 이 할망구들도 관리하는새끼가 있나봐요 )
그때 분노가 치고올라오면서 주먹에 힘이들어가면서 카포킥을깔까? 턱주가리를 날릴까 잠시고민하다...
하아... 누범기간이라 씨발... 개쌍욕쳐박고 그냥 나왔습니다...
아니 더 웃긴건 이런 할망구한테 누군가는 돈을 주고했기에 대기시간이있었고 또 이런할망구들을 대리고 장사를하는 개x끼가 있다는거에 깊은빡침이 올라오더라구요
나와서 그 근처 차부터 수상한놈 있는지 10분간 둘러보고 눈에 안보여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내가 아무리 누범이라도 이 개x끼 잡히면 손모가지 부셔버릴려구요.. 그놈은 신고를 못할거라는 생각에서 말입니다...
하아.. 아무튼 불로동... 가지마세요 정말 후회합니다.
할망구...저돈으로 나눠먹고 뭐해먹겠다고,,
다리사진보고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큰일 치룰뻔 하셨네요
사람 하나 살리셨습니다. 만날뻔...ㅋㅋㅋㅋ
어휴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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