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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절엔 싼맛에 대충 한달에 한번씩은 다녔었는데
뒤편에 아파트 생기면서 장사접는다고 신흥 다 문닫은뒤
지난주 처음으로 단대 가봤습니다
가는길에 보니 신흥쪽 여관있던 골목은 공사 펜스 쳐놓고 아예 건물을 싹 밀어버렸더군요
단대쪽은 처음 가보니 신흥하고는 약간 분위기가 달랐던게
신흥 여관골목은 저녁시간에 가면
월드파크있던 사거리쪽 제외하면 인적이 드물어
적막하면서도 붉은톤의 여관간판 네온싸인조명, 간간히 마주치는 언니들로 추정되는 여성들
이런게 어우러져 뭔가 신흥 특유의 야시꾸리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단대쪽은 중간중간 음식점도 있고 지나다니는 어르신들도 꽤 많고
그냥 여관 몇곳 들어선 아주 오래된 허름한 주택가골목같은 분위기네요
어디를 들어가야할지 몰라서 느릿느릿 걷다가 그냥 익숙한 이름인 아시아가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신흥때도 시설 구리다는말 많이 들어서 아시아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단대 아시아랑 주인이 같은 사람인가요?)
가격도 신흥시절에 비하면 만원이 올라버렸고...
옆동네는 3만원이었는데 여긴 기본4냐니깐 얼마전부터 올랐다더군요
아무튼 몇번 본 하빈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네요 그래서 걍 최대한 젊은사람 넣어달라하고 올라갔습니다
갠적으로 여관왔을때 제일 기대되는 순간이
지명 안하고 넣어달라함 + 또각또각걸어오다가 문열리는 소리들리고 입장
이 순간을 엄청 좋아하는데
들어온 분은 음......
신흥에선 딱히 실망한적은 거의 없었는데 (기대치가 애초에 오피같은곳이랑은 다르니깐요)
만원 고맙다며 주워가고 대충 기계적인 삼각애무받고 대충 강강강하다 마무리
집오면서 생각하니 혹시나 다음에 여기 또 오면 거르게 예명을 물어볼걸 그랬네요..
40초쯤 되보이는 액면가에 까무잡잡한 단발 배 좀 나오고
여관 다니면서 첨으로 현타가 ㅎㅎㅎ
신흥때가 좋았다는 말에 극히 공감합니다.
안타깝네요 신흥때가 좋았죠
신흥시절 그립네요 그때 잇던 애들 요즘 거의 많이 없어졋는듯
천사랑 댕기 별님이 등등 못본여자들도 많앗는데 에휴
18년도 샛별이가 젤 나았는데,,, 지금은 없지만
지금 단대는...별로라고 욕하던 21년 신흥 마지막일때보다도 훨 별로임...지금과 비교하면 그때는 천국이었음..그래서 점잠 안가게 되네요..아쉬움...가격올라도 뉴페수혈두 없구 천안보면 이제 바리촌두 끝났구나 싶음.
위추 드려요
엄지는 머리 긴데요~ 엄지아닌듯! 까무짭짭한 아가씨들 몇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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