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구라후기다 뭐다 하는 글들이 많지만 집가는 길에 잠시 빠져서 가봤습니다
그냥 혼술이나 하자하고 갔습니다
가게 자체는 정말 흔한 동네 호프집이네요
사장님은 6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복장은 그냥 평범합니다
마르긴 했네요
굉장히 불친절합니다만 원래 그렇다기보다 최근에 혼자오는 남자들이 많아서 경계를 하는 눈치입니다
오다가 본 아파트 이름 하나 대고 얼마전 이사왔다고 뻥치고 혼술 시작하니깐 소주 두병째 시킬 때쯤 자기도 마셔도 되냐고 딜 들어오네요
옆에 앉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대화입니다. 맞은편에 앉아서
제가 은근슬쩍 처음에 너무 경계해서 무서워서 나갈뻔했다고 하니깐 그때부터 말문을 여네요
예상했던 것처럼 혼자 와서 무작정 가슴에 손넣고 얼마면 서비스되냐고 하는 남자들이 지난주까지 엄청나서 고생했다고 하네요
맞장구 쳐주면서 공감하고 위로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이 아줌마가 여기 사이트를 아네요
어떤 놈이 여기 사이트 알려주고는 여기서 이런이런글이 후기글이 올라왔다 그래서 와본거다 하고 구체적으로 진술아닌 진술을 씨부렸나봅니다
처음 그 후기글은 찾을 수 없었다고 하던데 저도 지금보니 삭제된건지 뭔지 안보이네요
여튼 자식에 손주도 있는데 자식들이 매우 화나서 지금 법적인 조치 취할 거다 사이트 신고할거다 거기가 조주빈 뭐 그런사이트 아니냐 하길래
나도 ㅈ됐다 싶어서
여긴 진짜 그냥 단순히 유흥업소 정보공유방이고 불법도 아니라 이런 사이트 수두룩하고 사장님이 신고해도 뭐 사장님 사진이 올라온 것도 아니고 초성이였고 소용없다 하고 최대한 워워했습니다
근데도 분이 안풀린건지 표정은 계속 똥이던데
여튼 다들 제발 사이트 공유는 좀 하지 맙시다
그렇게 해서 이전 동네 폭파된 거 다들 잊으셨습니까?
왜 옆동네가 등업조건을 그렇게나 까다롭게 설정해놨겠습니까?
생각이란걸좀합시다
바리아줌마가 사이트주소 물어보든데
또라이놈들 어디든 있네여.
그렇게 오픈하면서 위해주는척하면 영웅이라도 된것처럼 영웅대접 해줄줄알고 오픈하는 그런 찌질이들이 꼭 있죠..
병신같은것들이 꼭 있죠
양천구 신월동에도 스타호프는 있어요ㅎㅎ, 목동에도 있고
걍 인터넷에서 보고 찾아왔다고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려야지
구체적으로 사이트명 사이트주소 언급해선
결코 안 됩니다
다들
아시죠
가볼까했었는데ㅋㅋ
위치해 있는데 설마 서비스가 있을지 궁금...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