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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한잔 더 하면서 끝맺음하자 마음먹고
룸싸 가자고 꼬시니 친구들이 순순히 가자고 하면서
다들 어딜갈지 고민에 빠졌죠...
제가 수소문해서 좋은곳 찾았다며 박장군부장님...
이야기를 했고 친구들도 듣고는 이쁜애들 보러가는거라
마음이 들떳는지 이동중에도 엄청 신나게 입 털어가며 갔답니다
박장군부장님 입구에서 전화하면서 들어가니 웨이터가 룸안내해주고
기다리니 들어오셔서 명함 쫙 돌리고는 인사하시네요
다른거 필요없고 이쁜애들로 초이스 해달라는 말만하고는
초이스 봤죠....
하이쩜오라 그런지 풀싸에서 보던 애들이랑은 급이 다르네요
정말....
친구들은 초이스 다 하고 저만 갈등하니 박장군부장님 자신믿고
추천 보라고 해서 하나로 추천받앗고 이쁘니까 그냥 앉혔죠
섹시한 마스크에 볼륨 잇는 섹시바디~
목소리도 되게 여자여자하면서 웃기도 잘 웃더군요 ㅎㅎ
부장님의 탁월한 추천으로 그날 제가 제일 많이 웃고 즐긴듯했네요
하나가 끼가 다분해서 아이돌처럼 노래하고 춤추는거도 보고
술마시며 놀다 기분좋게 즐룸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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