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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날 회식하고 새벽 1시가 넘은 상황에 영등포 도착.
집에, 그냥 들어가기 뭐해서 독고로 터미널 나이트 방문했습니다.
혼자 나이트는 처음인데 안면 깔고, 태이블 기본 잡고, 웨이터, 서빙 팁 만원씩 넣어주고, 지나가는 서빙 만원 주면서 담배 한갑부탁.
나이트 근 몇년만에 갔는데 몸이 기억하는 루틴.... ㄷㄷ
스태이지 한 번도 안나가고 술마시다 부킹하고 술마시다 부킹하고.
주로 30대 분들로 앉혀 주시드라구요.
총 여섯분 정도 앉히면서 맥주 좀 추가하고 하다보니 12만원 혹은 조금 더 쓴것 같네요.
여섯분 중 세분은 스프링... ㅠㅡ
다행히 세번째였나 얘기 좀 길게 하다 번호 딴 38 유부랑 1층 순대집에서 소주 1병 나눠마시고,
근처 텔 잡아서 붕가 샤워 ㅂㅃ 붕가 하다가 어느덧 새벽 6시....
다리는 후달리고, 정신 몽롱한 상태에서 전철 타고 귀가했습니다.
간단메 나이트 가 보니 재미있었는데, 주변에 나이트 다니는 지인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축하요.... 몇번 더 만나야죠
날씬하진 않지만 적당히 통통해서 잡음직(?)하고, 능동적이진 않지만 하자는 건 또 다해서...
자주 보고 자주 배꼽 맞춰보고 가능하면 팟으로... ㅎㅎ
혼자가서 테이블 기본에 홈런이라.~~ 나이트가 이렇게 쉬웠나요? ㅋㅋ
얼큰한 술기운에 이빨만 열심히 털었습니다요
운빨 터지는 날도 있는 것이죠~ 즐달 축하임다
간만에 필받아서 찾아보니 부천이나 수원이나 일산도 괜찮다고들 하더라구요.
한 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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