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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박장군부장님 계신 에 다녀왓어여
가기전 술은 좀 마신터라 둘다 술이 좀 되어서...
초이스를하는데 저희보다 더 잘 아는 부장님께 추천 받는게 나을듯해서
미리 잘 부탁드린다고 얘기드렸답니다
데리고 온 아가씨들 이뻐서 친구도 저도 좋다며 앉히고는
이야기 나누며 술 마셨는데 이야기도 잘 통했고
기분이 좋아지니 술도 다시 깨고 친구도 기분이 좋은지
엄청 업되서 놀며 분위기 화기애애하니 좋았답니다
노래한곡 듣고싶어서 수정이한테 신청곡부탁하니 자기가 좋아하는 18번곡이라며
정말 좋아해주며 불러주는데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 불러서
마음이 훅 갔네요
네명이 합이 잘 맞아서 나중에는 게임도 했는데 제가 벌주 제일 많이
마셨는데 재미있고 분위기 좋아서 술도 잘 넘어갔답니다
친구랑 최근 달림 가진 술집중 제일 분위기 좋았고 재방하고픈 생각이 든건
처음이었네요
조만간 또 들릴듯한데 또 재미있게 보내고오겠죠?
맘에 벌써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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