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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놀러갔다가 마인드 조은 언니 만나서 몇자 올립니다
술집이라면 남한테 빠지지 않을 만큼 저도 꽤 많이 달려봣는데
여기만큼 매력을 느낀 곳은 얼마만인지 모릅니다.,
박장군부장님께 전화 드리고 방문후...
초이스에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놀기 시작합니다
하나가 제 옆으로 와..... 인사를 하며 한잔따뤄주는데
차분하고 뭔가 귀품있어보여서 이런데서 일 한지 얼마됐냐
물어보니 이제 2틀된 초 신삥...
덕분에 이렇게 신규를 옆에 두다디......
앞으로도 더더 들려보고싶어 지는 곳입니다
흥이 많은 저는 들떠서 엄청 들이대며 이거저거 물어보며
수다 떨었는데..... 제가 웃긴지 웃으며 귀엽다네요 ㅎㅎㅎㅎ
늙은 아저씨가 귀엽다는 말도 듣고 하니 더 흥이 올라서
어제 정말 젊어진 기분으로 한껏 즐겼네요
하나야 오빠 자주 갈께 새 복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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