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이라 방문했던 가라오케 후기입니다.
압구정 더일 이라고 장어 먹으러 갔다가 너무 이른시간이라 헤어지기도 뭐해서 몇년만에 가라오케를 찾아봤네요.
몇군데 견적받다 친구 여친이 아는 곳이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기간에도 다들 안망하고 영업하고 있더군요.
엘리아나 호텔 지하 퍼펙트 가라오케. 호텔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발렛주차 한참 기다립니다. 힐탑 뒤에 룸이 있는데 언니들 예쁘시더군요. 유흥 끊은지 오래되었지만 함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더이다. 기다리는 동안 웬 페라리/포르쉐 그리 많은지 요즘 코인에 젊은 친구들 돈 많이 벌었나 봐요. 같이 오신 언니들도 어려서 그런가 다들 예쁘네요. 나 젊었을땐 맘에 드는 언니들이 정말 가뭄에 콩나듯 했는데 요즘은 왜이리 다 예뻐보이는지.... 쿨럭
업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스테이지가 화려합니다. 12시 넘으면 트젠 쇼 하나본데.... 트젠은 관심없어서 패스.
룸은 소박합니다. 깨끗한 노래방 수준? 생긴지 오래된 것 같지는 않은데 지하라 그런가 화장실 역류하는 냄새.
12년 두병 들이고... 초이스 시간. 시간이 일러 출근한 언니들이 많지 않네요. 5~6명 보다가 디제이 불러서 우리끼리 놀자고 합의.
디제이 두분 들어오십니다. 한분은 노래 한분은 댄스라는데.... 댄스하는 분이 왜 노래를 더 잘하지...?
놀아본지 오래되서 우리끼리 서먹할 것 같아 디제이 앉히려 했는데... 인원 부족하다고 묶지 못한다네요. 쿨럭....
술먹고 우리끼리 노래부르다 나옵니다. 주대는 많이 안비싼듯.... 한병에 30 안쪽인듯 싶습니다.
너무 일찍 방문했는지 막 신난다 이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노래방은 넘 싼티나서 싫고 깨끗한데서 놀고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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