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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지 1주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에는 홀가분으로 정말 잘 지낼줄 알았는데
막상 1년된 이 겨울 많이 외롭네요
한잔하니 역시 저를 달래줄 곳... 술집뿐이네요
제 사정 잘 아는 박장군 부장님께 전화드리고 갑니다
초이스... 그런건 접어두고 추천으로 연지랑 시간보냈네요
차분한 스타일.... 그래도 한마디씩 던지는 위트함이
괜츈하네요
그리고 항상 추천을 데리고오는 포인트를 잘 잡아주시는 부장님
넘치게 이쁜 얼굴과 몸매라는거죠 ㅎㅎㅎㅎㅎ
혼자되고 이렇게 이쁜애들이랑 한번씩 술자리 가지는게
제 낙이.......말씀드린적이 잇는데 그 뒤로 정말 신경써서
추천해주시는거같아요..
연지도 술 좀 마시니 애교가 터지네요
연말이라 술자리 자주 할듯할거같다고하니
자기보러 자주 오라며 앵겨드는게 또 생각이나서
몇자 적었네요
외로움은 유흥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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