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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톡 프로필에 차키랑 시계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남자애 25살짜리한테 갑자기 쪽지가 왔었네요
차랑 키가 본인꺼냐고? 경제력이 있나봐요? 이런식으로 묻길래 저도 심심해서 티키타카나했죠
그러더니 본인 여친은 21살이라고 전 40대중반입니다.
투룸에서 알고보니 동더하더군요 남들하는거 관전해봣냐 뭔 뻘소리인가해서 차단하려했는데
주소 알려줄테니 오라더군요. 여친이 정말 개방적이다. 관전해도 된다.
낚시질 같아서 다른사람알아보라고 했죠 그러더니 집사진과 여친 허벅지에 제 닉넴을 포스트잇으로 적어서
사진찍어 보내더군요. 시간도 새벽1시였고, 갈까 말까 무지 고민했습니다. 추운날씨를 무릅쓰고 봉천동 한 빌라로 갔죠
편의점에서 생리대2개와 아메리카노10개,카라멜마끼아또10개씩 사다달라더군요. 도착해서 이따위 말하니 다시 돌아가야지
머릿속으론 생각햇지만 제 발은 편의점으로 ... 여튼 그놈아 집에 입성 거실이 좀 크고 방하나 딸린 빌라였고, 건물은 좀 오래됬더군요.
문앞에 오면 초인종 누르지 말고 톡을 해라 그래서 톡을 했고, 남자애가 문을 열더니 죄송한데 레종1갑만 사다주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제 손에 든 비닐봉다리를 자연스레 가져가더니 담배 한번 만 부탁한다고 그래서 편의점가서 레종 사서 문앞에 톡을 하려니
쪽지를 삭제했더군요. 초인종을 3번이상 눌렀지만 문도 안 알려주고, 아... 당했구나..... 일단 쪽지삭제부터 당한거지만
실제로 당하니 어처구니도 없고 생리대2개,커피20개 내 자비로 사서 배달해준격이 되버렸네요.
그렇다가 내일 낮에 찾아가 보복할수도 없고 여튼 새벽에 뻘짓 제대로 햇네요
위추 드립니다
그걸 가만두셨어요? 관전이 죄도아닌데 신고하셨어야죠
저런 짓거리 하는 놈 걍 냅두세요. 결국은 임자 만나서 칼 맞아 죽거나 방화당 할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에 화가 쌓인 사람들 많아요.
위추 드립니다..
혹시 알아요?
얻어걸릴지..?
진짜 별미친새끼가 다있네
누가 대신 복수좀 해줬으면
ㅜㅜ
상상력 이놈이 이렇게 무서워요
뭔가 머리속에서 상상회로가 돌아버리면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어렵죠 ㅜㅜ
위추 드려요
근데 저렇게 대놓고 하는 놈들은 무섭지 않은건가??
저렇게 대담하게 당해본적이 없어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남자들이 궁금 한거 교묘하게 알고
믿음이 가겠금 닉넥까지 적어서 더욱더 흔들린거 같습니다 ;;
요즘 아이들 머리도 좋고 대담 하고 거침이 없네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믄 하지 마세요
낵아 원하는건 그어디에도 읍드라구요
나도 전에 그랫는데 가진 안 햇디만 동네가 생각이 안 나네요
봉천동이라고 나오는데요 ㅎ
위치 공유하시죠...나중에 테러라도 할 수 있게요
요세 20대애들 겁이 없는건지 그러다 잘못 걸리면 작살날텐데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위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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