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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이 술한잔하자고 연락이 오더군요 ㅋㅋㅋ
여자끼고 놀자는 말에 미팅 얼른 끝내고
집가서 다시 재정비하고 만났네요
먼저 가있는 동생이 있는 룸으로 안내받고
박장군 부장님과 인사하고 빠르게 초이스 받앗습니다
동생은 벌써 가게 에이스인듯한 아가씨가 자리잡고 잇네요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친구랑 비슷한 분위기 나는 언니 발견
보라라는 이름을 가진 상큼한듯 .. 어리고 발랄하네요
웃을때는 또 청순한 느낌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 여친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고 술 마시면 마실수록
예전생각과 오버랩 되어서.. 엄청나게 보라에게 관심이 갔습니다
술 맛좋아서 술 한병 더 시켜서 보라랑 이야기 나누며
쨘쨘하다보니 어느새 술병도 비워지고 동생도 가야될때라며
아쉽지만 정리하고 나왔네요
보라덕분에 그냥 예전생각도 났고....너무나 굿밤이었네요 ㅎㅎ
집와서 어찌나 기분좋게 잠이들었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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