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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낯가림이 심한편이라서...
자주 달림은 안하더라도 보던사람만 봐야 그나마 발사를 하고 오는 편입니다.
그런면에서 파티 수빈씨를 자주는 아니더라도 오래봐왔었는데..
그만두셔서 한동안 달림을 포기하다가..
쌓이고 쌓여서 다시 한 번 필이 통하는 매니저님을 찾아보기 위해
여러 여탑 회원님들의 리뷰를 찾고찾다가 효리 매니저를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시흥에 있을 때 한번은 봤던 매니저라고 생각하고 갔는데...효리님이 아닌 다른 분이셨나바요
(시오후키 가능하신 매니저님이 효리님 말고 또 있었나요?)
몰려오는 낯가림 기운에 오늘도 포기를 해야겠다 생각하며 담배한대 피며 천천히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봐주시며 낯가림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더라고요.
샤워를 끝나고 시체족인만큼 가만히 누워서 어떻게 해주시려나 기대하며 대기를 했습니다.
키스는 없었지만 이것저것 저의 포인트를 찾기위해 노력해주셨습니다.
제 포인트가 그때그때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편인데
이곳저곳 들쑤셔주다보니 결국 찾아내시더라고요.
포기를 하고 갔지만 스페셜리스트이며 노력형이신만큼 다행히
효리님께 공략을 당해서 시원하게 발사 후 돌아왔습니다.
나이는 꽤 있어보였으며, 대략 연륜있는 모던바 사장님 같은 포스를 느꼈습니다.
야한 이야기 해주면서 리드해 주는 스타일의 이모?^^;;
여튼 한동안 이곳저곳 돌다가 굶주림에 허덕이게 되면 다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오~~호랑이님 파티 다녀오셨군요 저도 가보려고 하는데 먼저 즐달 축하 드립니다.
전 갠적으로 슬렌더 좋아해서 아름 예약 해보려고 합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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