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되긴했는데 여름에 부산 여행갔을 때입니다.
친구랑 둘이 갔는데 부산까지 왔으니 러시아 맛 봐야한다며 무작정 부산역으로 갔습니다.
차이나타운 쪽으로 가서 러시아 글씨 간판 많은 곳으로 어슬렁거리면서 돌아다니니까 아줌마들이 말 겁니다.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러시아여자 8만원인데 20대는 12만원인가 암튼 좀 더 비쌌었어요.
일단 검증이 안 됐으니 8만원짜리로 콜 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제 친구는 루마니아녀가 들어왔었다는데 저는 러시아녀였네요.
근데 이 년이 차라리 러시아어를 하든지 영어를 하면 더 좋았을텐데 어설픈 한국말을 하네요.
'오빠, 오빠 자지 이즈 쏘 빅'
이 지랄을 하니까 집중이 안 되네요.
신음 소리도 존나 연기하는 것처럼 소리지르고
조용이하라고해도 못 알아듣는건지 계속하네요.
마무리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게 이상하게 끝이 났네요.
매우 찝찝했지만 할 수 없죠.
그냥 백마 타봤다는 거에 의미를 뒀습니다.
그 이상은 없네요.
그냥 한국 여자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추억의 부산역~~ 그러나 두번은 안가고 싶은곳이죠~ 그냥 만두사먹는게 돈아끼는 길~ㅋ
러시아 애가 빅 거시기라면 부럽네요.....물론 듣기 좋아라고 하는 말이겠지만...
그렇쥬. 그냥 기계적으로 하는 말이죠.
로봇처럼 저렇게 반복하니까 꼬무룩해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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