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베트남 업소 첨 가봤습니다.
10만원으로 가격은 좀 비쌉니다.
귀청소만 우구장창 해주는걸로 알았으나
이것저것 많이 해주더군요.
발세척 + 발, 등마사지 + 샴푸 + 면도 + 귀청소 + 세족,
발케어 or 얼굴케어 or 두피관리 or 각질제거 중 택 1
대충 이런 시스템 입니다.
딴건 다른데서 해봤으나 귀청소와 면도 만큼은 해본적이
없는데 사실 귀청소라는 매리트 하나보고 간건데
면도도 해준다니 겁 부터 나더군요
이발소에서 면도 해본적도 없어서 말입니다.
암튼 엄청 긴장했고 괜히 왔나 후회도 했습니다만
영화에서 보던 옛날식 면도칼로 스거스걱 소리나게
면도하니 무섭기도 했지만 뭔가 부드럽게 밀리는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샴푸도 해주면서 귀, 귀뒷쪽, 두피 마사지 해주는데
시원하긴 했습니다.
긴장의 시간이 지나고 오일 마사지와 발마사지 각질제거
등등 받고 좀 정신 없다고 할까요
이것저것 서비스가 많다보니 산만한 느낌도 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거라 그런 느낌이 클수도 있습니다.
대망의 귀청소 시간
이건 좋더군요
허벅지살 만지면서 엉덩이 살짝살짝 만지면서 반응도 떠보고
한국말 잘 못하는 벳녀라 의사소통이 좀 어려웠지만
장난걸고 웃게 해줬더니 좋게 보였는지 터치에 관대해집디다.
장난치다가 친해진다고 나중에 바지 내리니까 만져주더군요
핸플 받다가 입에다 시원하게 방사하고 끝냈습니다.
팁은 달라고 하지 않았으나 식사비 하라고 만원 줬습니다.
마사지만 받는 업소가 아닌 관계로 자주 갈곳은 못되는게
아쉬워서 번호 따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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