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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년만에 김천 들렀습니다.
중부내륙으로 다니다 보니 그 길로 잘 안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뜸해졌는데
며칠전 어찌하다 보니 경부고속을 타게 되었고 휴게소 대신 김천을 가보기로 합니다.
김천 톨게이트 나와서 좌회전하는데 세상은 변한게 없이 그대로인거 같았고
호박라인으로 올라가니 예전에 비해 많이 밝아서 1차 당황, 차도 사람도 너무 없어서 2차 당황....
호박에 들어가니 아저씨 그대로 계심.....
지정된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앉아 있으니 들어옴.....
아주 예전에는 정말 어린 친구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 친구들 이모뻘 되는 분들이 대부분....
뭐 늘 똑같은 기본코스로 진행하는데 나름 성의는 있고 오래도록 해줍니다.
잘 마무리하고 언니 씻으러 갑니다.
가끔 안씻고 그냥 물티슈로 대충 닦고 나가는 언니들 있었는데 이 언니는 씻고 나옵니다.
나도 씻으로 들어가기전 예명 물어보니 우유라고 합니다.
요즘 타이가도 가격 담합했는지 기본 7~8개 부르는데 국산품 5개면 뭐 괜찮다 생각됩니다.
또 언제 경부고속을 탈지 모르지만 간만의 추억 여행이었습니다.
김천 한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김천 오며가며 들를만합니다 김천특징은 애무를 꽤나오래해주더라구요
호박 아직도 하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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