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된 일이네요...
수원 출장중에 어플을 좀 돌렸습니다.
만남할거 같지는 않았는데 그냥 뭐 혹시나 해서 말 걸어 봅니다.
몇마디 하다보니 텔레그램으로 넘어가자네요...
응?? 라인이 아니고???
저야 뭐 손해볼게 없다 생각되서 아이디 추가하고 채팅 이어갑니다.
사진을 보니 어린애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처음보는 남자는 만나지 않고 혼자 해결을 한다는 둥....
뻘 소리 좀 하더니
오빠 오빠 거립니다.
몇일 동안 간단히 안부좀 물어보고 간단한 대화 하다보니
보안카메라 통해서 서로 보면서 대화나 해보죠 라면서
보안카메라.zip 파일을 보냅니다..
이거 깔면 개인정보 싹 털리고 돈 뜯기는거 맞죠?
ㅋㅋㅋㅋ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서 영상통화는 싫고 직접 만나자 하니 대답이 없네요...
흉흉한 세상입니다...
당분간 어플은 돌리고 싶지 않네요....
어플 만나봐도 돼지들 1-15 이러고 있는데
그냥 휴게텔이 저렴하니 좋은거 같습니다.
암튼. 엄마가 링크 보내도 의심해야 해요~
라인이나 카톡에서 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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