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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쯤 전인가 이 게시판에 파주시 당동리 홈플러스 앞에 있다는 중국마사지샵 후기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게 맞다면야 은근슬쩍 터치하면서 간질간질 서비스 각만 보는 타이마사지랑은 다르게 대놓고 주물럭거리면서 아예 엎드리게 해놓고 우유 짜듯이 쭉쭉 짜주는 적극성이 있다는 내용이었죠.
문제는 그 내용이 후기 작성 시점에서 몇 년 전 이야기라서 현재로서는 어떻게 되었다는지 모른다는 건데다가 또 며칠 지나고 보니 그 부분이 문제가 된 건지 글이 터져 있더랍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 반+궁금한 마음 반으로 한 번 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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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다른 중국마사지랑 별다를 바가 없습니다. 커튼+여닫이 문 방 서너 개, 따로 나와있는 샤워실 하나.
가장 많이들 하는 게 뭐냐고 물어보니 10만원짜리 아로마를 추천하기에 에누리해서 8만원에 입장하고 누워서 기다리니 까만 홀복 입은 까무잡잡한 관리사 들어옵니다. 태국사람인가 착각할 정도로 동남아 계열 얼굴인데 사장하고 중국어로 솰라솰라 대화하는 거 보니 중국 사람이긴 한가 봅니다. 대만이든가... 몸매는 뭐 그냥 그저그렇습니다.
여하간 고만고만한 마사지가 지루하게 이어지다가 앞판으로 돌아서니 과감하게 핸드잡부터 시작하는데 타이마사지와 비교해서는 과감한 거지, 저 위에서 말한 우유 쭉쭉 서비스는 없네요. 그러면 에누리를 하지 않았을 시에 1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마사지+핸플 땡이라는 애매한 이야기가 되는데, 차라리 타이를 가든가 할 것 같습니다. 타이에서는 아로마 90분+핸플 하면 8~9만원 나오잖아요.
여기까지 왔는데 이빨을 털어서 떡이라도 칠까, 하다가 마사지사가 도저히 제 취향이 아니어서 그냥 핸드만 받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누워서 받는 동안 터치도 자유롭고 아예 한 손으로 팬티를 슥슥 벗겨서 보짓두덩을 만지는데도 제지가 없네요. 아마 떡 제의라도 할 것 같아서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그냥 핸드로 끝을 내고 나옵니다. 그래도 시간은 꽉 채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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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8만원에 마사지+핸플 받았습니다. 세세하게 따졌을 때 핸플은 기본포함에 원래 가격이 10만원이라는 걸 생각하면 썩 좋은 가격은 아니네요. 신정네거리에 있는 마사지는 10만원에 마사지+떡인데 왔다갔다하는 시간 비슷하면 차라리 그 쪽을 가겠습니다. 굳이 오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방문하실 분들 위해서 주소는 여기입니다. 주차장은 지하 1층에 총 15대 가량 댈 수 있게 되어있고, 입구는 사진의 빨간 점입니다. 차단기&요금 없음.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3번출구 건너편에 있는 던킨도너츠 건물 안쪽 골목입니다. 네비에 '영암식당' 혹은 '해피데이' 검색하시면 나오는 건물 2층입니다. 10만에 마사지+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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