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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코로나 시국 이후
이 업계에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네요.
신논현/논현 일대의 터줏대감 같은 가게들이 많이 사라졌지만
신논현 마린스파는 건재하여 다행입니다.
야근하거나 피곤한 날 꼭 들리던 곳이었는데
코시국 이후 오랜만에 방문해보네요
보통 회원님들이라면 언니 위주로 방문하겠지만
저는 마린스파에 단골 관리사님이 있어 관리사님 일정에 맞춰서 갑니다 ^^
물론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사지 받는 것도 하나의 힐링이니깐요
3년 넘게 근무하시는 선 관리사님께 시원한 마사지 받고
예쁜 언니와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마린은 샤워실 시설도 좋고 라면 맛도 좋아서 자주 방문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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