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 - 둥지다방
부산진역 YMCA 건너편 SK주유소 옆
가격 : 배추잎 1+1+1
서비스 : 기본
안녕하세여~
부산 경남방에 다방 투어로 활동중인 아니아니 입니다. ^-^
경기나 안산 같이 일하는 언니들의 와꾸나 나이대가 훌륭하다고 하면 지속적인 글을 올리고 싶은데..
실상 부산 경남 쪽의 다방 연령대는 50~60대들 40대 보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현자타임이 돈낭비라는 생각이 지~대로 오기 때문에 가는곳만 가게되는 악~ 순환만 반복되군여.
혹시나 정보가 다량 있으시거나 좋은 후기 경험담이 있다면 개인적인 쪽지도 환영합니다.
부산진 둥지다방은 매우 찾기가 쉽습니다.
초량YMCA 검색해서 건너편 주유소 옆에 있습니다.
심봉사가 아닌이상 검색하면 나오는 매우 쉬운 위치 입니다.
계단으로 뚜벅 뚜벅 과감하게 내려 가봅니다.
무천도사 닮은 싱크로율 나오는 어르신 한분이 자리를 잡고 계시구여.
전 익숙하게 사각지대로 가려했지만 맨앞으로 갑니다.
그리고 제가 접견할 언니는...
날씨가 뜨거운건지 HOT 한 빨간색 치마를 입으셨는데...
살짝 심장의 두근거림과 나름 괜찮다고 위로 할려는 순간....
제 옆에 착석해서 얼굴을 가까이 보니....
과거에 수많은 다방에서 얼굴만 보고 도망갔던...
순간 제 머리속에는... 큰바위 얼굴... 혹은.. 드래곤볼에 강력한 몬으로 나왔던
셀2호가 그려지더군여...
개인적인 강력한 몬중에 셀1호 , 셀2호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자리를 박차야 정상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현자타임. 돈낭비가 느껴져.. 일이든 사회활동이든...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힘들정도로 임팩트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이죠... ㅎ
입을 굳게 다물고...
지하철 타고 멀리서 간만큼 오늘은.. 저의 소중이를 셀2호에게 맡겨야 된다고 최면을 걸고.
침착하게 침착하게 를 스스로에게 주문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숱하게 다방에서 강력한 몬들을 만나왔던 저는
어김없이 드래곤볼 신에게 말해봅니다.
신이시여...
제발 몬 말고. .여자 휴먼을 만나게 해주소소...
주문이 끝남과 동시에 제 바지는 홀라~ 당. 벗겨지고.
저의 소중이는 알수없는 긴터널에서 시소 타듯이 미끄러지고 있네여..
그래.. 나의 마음은 정상적이지 않지만.. 오늘 나의 소중이는 롤로코스터를 한번 태우자.
그 대상이. 설마 강력한 몬... 셀2호 일지라도...
머리속에 걸그룹등을 떠올리면 최면을 겁니다.
위~ 아래.. 위위 아래...
어느덕 종착지에 도착을 하는데..
저의 소중이가 에너르기파를 쏘았더군여..
그래 수고했다..
라고 혼잣말 하며.. 전 하철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말이죠...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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