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관바리로 처음 유흥을 시작했던 지라 뭔가 애정있는 게시판입니다.
최근에는 여관바리가 가장 싼 종목이면서 가장 내상확률이 높다는 걸 느껴서 발길을 거의 끊었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붐이 불면 가성비 최고인가? 싶어 한번쯤 가보고픈 것이 또 여관바리지요.
사실 수원 북문 이미 한참전에 방문해 놓고 저랑 취향이 맞지 않아 쓰지 않으려 하였으나
몇몇분이 태화장 글을 올리셔서 저도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려봅니다.
■ 소개
수원하면 수원역전 건너편 홍등가 뒷편에 있는 충남여인숙이 유명하죠.
충남여인숙은 사실 나이가 들면서 홍등가에서 밀려난 이모들의 정착지로
홍등가의 저가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원 북문의 경우에는
10년전쯤 수원천변에 판자집형식으로 있던 박스집, 방석집들에서 밀려난 이모들의 정착지였는데
수원시의 수원천변 정비계획에 따라 방석집들이 사라지면서 여관바리만 남은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여관바리라는게 숙박업에서 경쟁력을 잃어버린 여인숙이나 인테리어, 리모델링 경쟁에서 밀려버린 여관들의 또 다른 수익사업이라 할 수 있으므로 수원 북문의 경우도 이러한 연장선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원 화성내부의 경우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화성의 성역화 사업으로 인해 그 개발이 제한되기 때문에 대략 그 주변의 여관,여인숙도 관광숙박업으로의 변신이 아니면 모두 여관바리로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그래서 수원화성내의 깔끔한 외관의 모텔이외에는 죄다 여관바리를 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여관바리를 한다고 확인이 된 곳은 3군데 입니다.
최근에 많이 언급되고 있는 태화장, 쉬리모텔(여관), 백암여인숙 이렇게 3군데네요.
▣ 위치
보통 수원 북문이라 하면.. 보영만두나 핸플업소인 거북이가 있는 장안문(북문)의 건너편을 이르는 말입니다만..
여관바리촌은 정확히 말하자면 북문과 화성행궁 사이의 골목길에 있습니다.
정조로 세종학원앞 버스 정류장에서 안쪽 골목에 쉬리모텔이 있고 좀 아래로 내려가면 태화장이 있습니다.
백암여인숙은 지도에서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의 건너편인 수원천변에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가 없어 지도에서 제외시켰습니다.
▣ 시설
시설이라고 해봐야 2000년 이전에 인테리어한 보통의 여관입니다.
샤워실은 준비되어 있으나 문짝은 낡았고 난방이 부족한지 침대아래에 전기장판이 깔려 있는 수준입니다.
쉬리와 태화장 어느 한쪽이 더 나쁘니 좋으니 할 것도 없이 둘 다 비슷합니다.
▣ 언니
태화장, 쉬리모텔, 백암여인숙 모두 일하는 언니들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양,서양,칠성,이양, 윤경,혜진,혜란,예슬,목화,혜란,나영 등등의 언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줌마부터 할줌마까지 한국인에서 조선족, 중국인까지 골고루 있다고 하네요.
언니에 따라 태화장에서만 볼 수 있는 언니가 있고 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언니가 있다고 하는데
저도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습니다.
수원 북문이 인터넷 이용하지 않는 5~60대 아저씨들이 술먹고 싸게 물빼러 가는 곳인지라
정보갱신이 잘 안되기 때문에 저중 지금도 일하고 있다고 확인된 사람은..
민양, 서양, 칠성, 윤경, 나영 정도 입니다. 더 있을터인데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
■ 태화장
방문일시 : 10월 말 (정확하게는 기억안남.)
언니 : (이름을 물어보지 않음)
나이 : 58년생(추정)
페이 : 3장
친구가 태화장 옆 골목길에 살고 있기 때문에 태화장에 여관바리가 있다는 사실에 호기심이 생겨 찾아가 보게되었습니다. 새벽2시경에 방문했었는데 졸고 있던 주인 아줌마가 당황하면서 여긴 아가씨 없다며 안 받는다고 하더군요. 아줌마라도 괜찮다며 3장 지불하고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10여분 후 언니가 들어오는데...언니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로 할줌마 입니다. ㅠㅠ
이름을 물을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나이는 환갑을 바라보는 아이로 보입니다. ㅠㅠ
그나마 그 나이대 치고 키도 크고 몸매는 그 나이대에 뱃살이 거의 없는 편이라는 거 정도..
뺀찌 놓기도 그렇고 그냥 그다리니 샤워하러 갔다고 서비스 시작..
사카시 좀 받다가 콘돔없이 여상 올라타려고 해서..
콘돔 하겠다고 하니...술 안먹었으냐? 괜찮다며 생으로 하려고 하는거..
억지로 콘돔을 끼웁니다.
여상좀 하다가 정상위로 넘어가는데 뭐 얼굴보고 하면 죄책감이 들 듯 해서
그냥 뒷치기로 전환....
아..이걸 싸야..이 상황을 마무리 지을 수 있어...라는 불굴의 정신으로 억지로 싸고 마무리짓고 나왔네요.
ㅠㅠ
■ 쉬리여관
방문일시 : 12월 1일
언니 : 윤경
나이 : 67년생(추정)
페이 : 3장
지난번 방문 당시 할줌마를 만나서 다시는 이쪽으로 방문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어느 분께서 젊은 여자를 만나려면 새벽에 가지 말고 최소 11시 이전에 가야 한다는 글을 보고..
립카페 예약하려다 그날 언니들이 모두 출근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수원 북문에 도전하러 갑니다.
지난번에는 태화장에서 별로였으니 이번에는 쉬리를 가자..라고 생각하고..쉬리로...
쉬리여관에 도착하니 8시.
쉬리 앞 주차장에서 담배 한대 빨고 쉼호흡하며 들어갑니다.
여관 이모가 나오길래... 젊은 언니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좀 오래걸린다며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길래..
그래도 젊은 언니 본다면야..그러면서..기다립니다.
씻고 누워서 전기장판에서 몸 지지면서 여탑하고 있으니 잠시후 언니 입장..
이름은 윤경.. 나이는 정확히 이야기 해주지 않는데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추정..
샤워하고 오는걸 살짝 캡쳐해봤습니다. 얼굴은 적당히 모자이크..
키는 150대초반쯤으로 아주 작고 배꼽 아래로 제왕절개 수술 자국이 엄청 크게 있습니다.
뭐 특징적인 서비스는 없고 삼각애무 후 사카시..그리고 여상으로 넘어갑니다.
이 언니도 자꾸 콘돔을 안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여관바리도 깨끗하다면서..콘돔 안하고 하려고 합니다.
무슨 이유로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전혀 이유도 없으니..악착같이 콘돔을 끼웁니다.
여상후 정상위, 그리고 뒷치기로 겨우 발사..
뭐 이언니왈 자기가 북문 여관바리중에선 가장 어리답니다.. 에효..
민양,서양,칠성은 태화장에서 대기타고 자기는 쉬리에서 대기타는데 서로 왔다갔다 하는데..
자기는 쉬리에서만 일한다네요.
■ 총평
여탑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다양하고 취향도 다양하기 때문에 나이, 몸매에 대한 호불호는 다양할꺼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언니들 연령대는 40대말~60대초로 보이며, 아가씨는 커녕 30대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몸매는 제가 본 두명은 뚱은 없어보입니다만..특징적인 서비스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5~60대 아저씨들이 술 한잔 걸치고 싼 맛으로 가는 업소인지..
콘돔을 끼면 서비스시간이 길어지니 전반적으로 노콘을 기본으로 하는 듯 합니다.
언니들 모두 안전하다고 하지만 왜 안전한지 전혀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거 상관없다.. 줌마도 상관없다...3장 싼맛에 노콘이면 충분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한테만 선호될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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