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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니
술자리가 많아지네요 ...
코로나로 한참을 자숙하며 지냈는데
역시 술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자숙은 이제 그만입니다
제 친구와 뻑 하면 달리는 곳에서 쪼인합니다
더우니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술집에서
이쁘니와 함께해야 의미있는 자리가 되는거죠
먼저 도착해서 박장군의 안내에 룸으로 자리 잡고
술 먼저 달래서 마시면서 초이스 시작합니다
많이 보는거 별루라서 추천 몇명만 보여달래서 보고는
필 통한 연지로 초이스
술을 마시면서 농담으로 이거저거물어보는데
연지가 많이 순진하네요 ㅎㅎㅎㅎ
그게 귀여워서 한참을 이야기하며 웃었네요...
친구가 도착하고 지명이 언니와 함께 들어옵니다..
둘이 연인처럼 지낸지 좀 되다보니 저도 연지를 애인 삼고
싶어지는 욕구가 올라옵니다.
연지랑 그렇게 작업하듯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연장이 이어졌네요 ...
넷이 다음에 바람이나 쐬러가자며 친구의 지명한테
입좀 털어놨네요
아니면 그냥 술마시러 와서 지명부르면 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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