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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명화나이트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영등포 명화나이트 하면 다 앎
웨이터 & MD : 모름 랜덤
가격: 30만원대...팁포함...
지난주 금요일 나이트에서 두명 연락처 따냈다고 후기 올렸던 Diagono 입니다.
A녀(이쁜이) , B (먹튀녀) 두명의 연락처 따내고
일요일로 예정됐던 A녀(이쁜이)와의 미팅이다음날인 월요일 오후로 미뤄지고
오전에 헬스가서 가슴근육 뽐뿌 좀 해주고 사우나 가서 스크럽과 사우나 하면서 몸에 있는
땀 좀 빼주고..깨끗한 컨디션으로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ㅎㅎ
그녀 동네에 가니 먼저 마중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었군요
나이트에서 그 느낌은 아니였지만 이목구비 뚜렸하고 세련됐습니다
이쁘네요
좀 외곽으로 나가고 싶어..달려줍니다...
퇴근시간대가 밀리는구간도 있었지만..처자 어지러워 합니다 ㅎ
- ' 오빠..살살 달려...멀미나....'
- ' ㅋㅋㅋ 알았어 '
30분을 누볐나? 입이 심심해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씩 물고
근처 갈곳이 어딨나 찾아봅니다
철산역 로데오 먹자골목이 뜨네요
좋습니다
A녀(이쁜이)에게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뭐든 잘먹는답니다.
- ' 돼지껍떼기 , 닭발만 빼고 다 잘먹어요. 오빠. 이자카야 자주 가고요 '
- ' 오키 알았어. 2차는 이자카야 가고. 1차는 고기먹자. '
- ' 네 오빠 좋아요 '
1차 주변 돌다보니 갈만한곳이 없습니다 ㅜㅠ
그냥 대충 고기집가서 술 시키려는데..자기는 맥주만 마신다네요 ㅎㅎ
맥주 시켜놓고 이런 저런 인생 얘기 많이 해봅니다.
진지하게 교제할 남자 찾는다네요. 바람 피는 남자는 사절이래요.
자기만 사랑해줄수 있는 약간의 능력은 있었으면 한답니다.
- ' 너 벤츠 신형 E300 끌고 다닌다며? 돈 잘버나봐? '
- ' 오빠...그거 아빠껀데...난 차 없어 오빠 그냥 아빠거 가끔 내가 타는거야 '
- ' 아..그랬구만....'
병맥주 4병정도 마시고...이자카야로 옮깁니다..
슬슬 취합니다 ㅎㅎ
튀김류와 국물류 시켜놓고...병맥주 7병 마십니다 ㅎㅎ
우와..맥주가 이렇게 취하는건지 몰랐습니다..
나오면서 손잡아줍니다.
술이 술을 마신다고...3차 갑니다..
치맥으로 입가심하고 집에 가자...
맥주 3병 시켜놓고 마시는데...이제 집에 가봐야겠다며 택시를 부르네요 ㅎㅎ
저랑 심리학전공한 여자박사인 친한형에게 자문을 좀 구했더니...
걔는 이미 남자 잘 아는애고 놀만큼 놀아본애니까 첫만남에 너무 들이대지말고..잘대해주라고 하네요
그런여자가 몇번이고 만났을때 잘해주면 마음의 문을 열고...오히려 너보다 더 좋아해줄꺼라는군요.
맞는말같네요..
대화 몇시간에 걸쳐 해봤는데...저 좋아해주고..수시로 아빠..친오빠에게 전화오는거 받는데..
집안이 굉장히 엄격하네요 ㅎㅎ
가족 사진도 보여주고...가족들과 제 앞에서 웃으면서 자연스레 통화하는데 노는친구가 아니더군요 ㅎ
굉장히 가정적이네요
뭔가 감추는 애들은 좀 다르거든요.전화 받을때도 나가서 받고 그러잖아요.
여튼 나와서 택시탈때 택시비 주는데 안받으려고 하는거..그냥 기사에게 돈 줘버렸더니..
오빠 왜 그러세요..하네요..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이뻐..저도 모르게...키스를 해버렸네요...그리고 보냈는데..
저는 대리를 불렀죠...
집에 가고 있는데..잘 도착했다고 오빠 즐거웠다고 카톡이 왔네요..
앞으로 장기적으로 좀 만나봐야할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은 A녀(이쁜이) 사진이구요. 평소에는 저렇게 튀는옷 입지 않네요.
따로 사진을 찍을수도 있었으나...처자 너무 맘에들어...혹시나 결례되는 모습 보이기 싫어..도저히 못찍겠더군요 ㅜㅠ
행여나 사소한 실수할까봐...기회되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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