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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성남 국빈관 나이트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성남 종합운동장 근처 (구 스타돔 자리)
웨이터 & MD : 모름
가격: 기본 39500인가~ +팁 2만
한달전 간만에 나이트 댕겨왔네요
친구랑 곱창전골에 소주 얼큰하게 먹고 간만에 나이트 한번 가보자구~
그런데 사람이 없네요...자리잡아 앉고 웨이터에게 왜이리 사람이 없냐 물어보니
오늘 이상하게 없답니다.. 원래 수질은 몰라도 수량은 괜찮았는데
그날따라 사람없는날.... 더 정확히 여자없는날 ~
여기저기 둘러봐도 남자들만 득실득실....놀맛이 안나더군요..
그래도 간만에 온거니 버텨보자~~ 하는 마음에 있었지요
그러다 얼마후 바로 두명 데리고 옵니다..
생긴게 별루라 패스...나이가많아서패스...뚱뚱해서 패스...
그러다보니 나이트에있는 여자들 부킹 한번씩 다 왔다갔네요..
웨이터 와서 더데리고 올여자가 없다며 왔던 여자중에 특별히 맘에드는
여자없냐 물어보네여..
아무리봐도 없는데....ㅠ.ㅠ 시간은 흘러가고...모르겠다 술이나먹자....
그래서 둘이서 연거푸 마셔댔습니다... 웨이터도 포기했는지 부킹 안데리구 오네여..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취하더군요.
확실히 취하니까 틀려집니다.. 멀쩡할땐 여자들이 다 별루였는데 술좀 들어가니까
여자들이 이뻐보이는 이유는뭔지...^^
다시 웨이터를 불러 아무나 데리구와라..했더만
한참후 여자한명을 데리구와서 친구옆에 앉히는데 어디서 많이 본얼굴...
자세히 들여다봅니다...어디서 봤는데....더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순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전에 한동안 만났던 파트너...;;
친구는 그것도 모르고 뻐꾸기 날리느라 정신없고....
전 최대한 시선을 피하고자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전에 정식 사귀자고 해서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지라...)
갑자기 파트너였던 여자가 제 옆자리로 바로 오더니
같이온 동생 있다고 나가자고 하더군요...
순간 온갖 생각이 다들고 친구는 이게 뭔상황인가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술도 많이 마셨고 시간도 시간인지라 그리고 파트너 나름
나름 섹시 스타일인지라 이보다 더 나는 상황은
도저히 안올거 같아서 친구한테 여차 저차 설명 하고
애프터 근처 룸식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파트너한테 예전 이야기는 말고 지금 이순간만 생각하자고 하니
알았다고 이야기 정리하고 같이 온 동생이랑 넷이서
술집에서 이게임 저게임 그리고 왕게임 핫하게 놀았네요
다행히 친구도 파트너 동생 맘에 들어 하는듯 했고
어느정도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후끈했네요~
그 후로는 모란이라 모텔 많으니 각자 파트너끼리 헤어지고
오랫만에 궁합좀 맞춰보고 자고있는 사이 집으로 왔네요
친구도 즐거운 밤 보내고 연락처 주고받고 연락 한다는데
전 그 후로 다시 그 파트너하고는 연락 끊었네요~
또 어디선가에서 운명처럼 만나면 그때 어떨런지..^^;;
참 남자 심리가 궁할때는 이거라도 갖다 쓰고싶고
다 쓰면 돌아서 버리는 그 매정함... 저도 남자지만
너무한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고 가기에는 부담스럽고~
어쨋든 저는 봉사 친구는 홈런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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