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그리 오래도 아니고 한 3년전쯤 인가봅니다
파주쪽사는 후배 만나서 그쪽 유명한 장어집에서 먹고 우연히 예전 용주골이 여기 근처 아닌가?
이런 저런 얘기나와서 ㅋㅋㅋㅋ 궁금해서 가봅니다.
20대초반 호호기심에 친구들과 와본곳 와보니 거의 그대로 있는듯 합니다.
다리건너 우측 하천따라 내리막 예전에 엘란트라 타고왔을때 ㅋㅋㅋㅋ
여자 나와서 길막고 창문내리니 창문으로 궁뎅이 넣고 운전석 앉던 기억이... ㅋㅋㅋ
아무튼 아에 없을줄 알았는데 드문드문 있습니다.
직진해서 넓은 공터 같은곳 주차하고 바로앞 들어가봅니다.
아가씨가 30분? 1시간? 이런식으로 물었던거 같습니다
추억의 회포라 후딱끝내고 나갈생각이라 짧은거 한거같습니다.
근데 근데 생각했던거와 달리 진짜 바로 끝내고 나와야하는 그런 시스템인거 같더군요
나중에 말들어보니 시간이 길어지면 뭔가 서비스도 추가되고 뭐 그런거 같더군요
그럴줄 알았으면 서비스 다되는걸로 할걸, 시간만 몇분짜리 할거냐고 해서 생각없이 말했네요
무튼 추억이회포 후딱 끝내고 나왔네요
어제 친한 동생이랑 마실차 겸사겸사 용주골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30분에 12만원 달라고 합니다
그 중에 젊은 애들은 30분에 15만원 달라고 하는 젊은 애들도 있었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용주골아가씨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거희다 30대후반 내지 40대 일겁니다. 50대도 있슴
헐. 와 거기도 물가 눈탱이네요
와꾸도 아가씨도 가격도 서비스도 쓰레기된지 오래
다만 가끔씩 보물이 하나씩 있는데 그거 찾자고 도박걸기엔 리스크가 큼
이미 알고 있는 애들아니면 엄청난도박임
3년전인거죠? 오새도 있나모르겠네요 간간히 있다고는하던데 지금은 가성비 별로같던데요
그런거 같네요 가성비 별로
추억이 너무 많은 용주골.
값이 너무 올라 아쉽네요.
추억의 용주골 이죠...
아... 그렇군요... ㅜㅜ
미아리 그앞에 오뎅팔고 , 청량리 , 수원역, 평택 쌈리, 각각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죠 ...... 걸어갈때 그설램이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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