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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에서 은지씨 만나고 왔습니다.
예명이 추억이 돋는듯한 그런 이름이네요,
이름은 참하고 순한느끼인데 이언니 장난 아닙니다,
제눈에는 색기가 가득한게 아주 정신을 빼놓네요..
마무리까지 땀한방울까지 빼가는듯 뿅가고 왔습니다.
또 만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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