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장한평 국빈관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장한평역 1번 출구
웨이터 & MD : 안정환
가격: 팁 추가해서 7
처음 끄적였던 글에 많은 관심주셔서 감개무량합니다.
여탑엔 날라다니시는 형님분들이 많아 솔직히 달림후기 쓰는게 부끄럽고
부담스럽습니다만 늘 눈팅만 하는건 예의가 아니기에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이랑 가까워서 다음날 출근을 좀 늦게하면 곧 잘 가는 장한평
국빈관입니다. 웨이터들이 순번제라 사대도 잘맞아야하지만
어디까지나 괜찮은 결과물을 얻는건 본인 몫이라 생각합니다.
테이블 가성비가 나쁘지않은곳중 한곳이며 부킹 안해준다고 분노의
개구리를 뛰어도 제재 없는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동대문,남대문에서
옷장사하는 처자나 간호조무사가 많이 엮이는편이에요.
금요일 제 오랜 벗이자 유흥의 윙인 동네친구와 갔죠
이 친구와는 쿵떡쿵떡보단 이대이로 메이드가 되어 술판을
벌이는데 주안점을 둡니다.
웨이터 안정환 당첨이네요.
대략 7번의 부킹중 기억나는 처자 셋을 꼽자면
1. 27살 백수녀
참...뭐가 그리 잘났는지 전에 했던 부킹남들이 얼마나 떠받들어 줬는지
기고만장해서 왔더군요. 전 오징어지만 아무리 이뻐도 기고들어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같이온 친구 파트너는 정상인데 재미삼아
맥이는 식의 대화를 해가면서 저희가 주도를 잡아갑니다.
지들도 오기가 생기던지 안가고 버티길래 친구가 신호를 보내길래 보냅니다.
2. 37살 임호님
혼자왔답니다. 뭔가 분위기가 옛날 프란체스카에 나오는 어두운 느낌입니다.
얼굴에 사연이 많다고 쓰여있어 물어보니 고민상담소가 됐네요. 20분은
소요한듯. 나이트 부킹와서 생판 모르는 임호의 밝은 앞날과 파이팅을
빌어주는건 처음입니다.
3. 25살 간호조무사 앱터녀
성형외과에서 일한다네요. 마치 소개팅을 하듯 일상얘기만 했습니다
키는 작은데 외모가 제 스타일입니다. 토끼상에 섹기가
가미된 경리같은 느낌? 곱게 번호만 받고 보내주고 세시쯤 친구와 앞에있는
포차에서 두어잔 먹고 해산합니다. 처자와 놀잔 얘기는 안하고 저희끼리
잘들어간다는 문자만 남기구요
일주일간 조무사와 무난한 카톡을 주고받다 토요일 강남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일대일로 만나면 조용한 선술집이나 룸식술집을
가는편인데 대화의 몰입도나 친밀도면에서 수월하며 이날은 남자만날 때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대놓고 얘기하는거까지 들었네요.
속으로 '하..요즘 체력적으로 힘든데 쉽진 않겠구나'하며 표정관리를합니다.
알콜은 쌓여가고 2차를 미니멀한 맥주집으로 가서 더 깊은 대화와 진지한 얘
기를 나눴습니다. 섹드립없이 철저히 공감 위주의 대화를요.
한시쯤인가 나와서 CGV쪽으로 걸어가는데 좀 오래보고싶기도해서
택시태워 집으로 보내려했는데
"오빠 나 진짜 보낼꺼야?"라고 응석부리더군요.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고급 사가미 콘돔을 챙긴 제가 기특했습니다.
강남역 11번 출구 안쪽 골목이 생각나서 들어갔는데
간만에 간거라 없어져있으면 어쩌지했는데 모텔이 아직있네요.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본게임을 하는데 하..
158의 작은 킨데 허리놀림에 놀랐습니다.
아니 어쩜 이렇게 잘돌리지? 타고난건가? 전남친이 훈련을 잘시킨건가?
같은 뻘생각이 드는 와중에 이미 제동생은 테크니션을 만나 당황했습니다.
조루인 친구를 놀려대던 제가 떠오르더군요.
'친구야 그땐 미안했다. 다신 안놀릴께'
키스부터 삽입까지 7분도 안된거같네요. 정자세하다 슥 올라와서
위에서하는데 그대로 발사믹했네요. 순간 미안했으나 둘다 취기는 오르고
일단 잤습니다.
아침이 되어 설욕전을하려고 가슴을 주무르며 깨웁니다.
아침에도 허리돌림 무시무시합니다.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후반전을 치루고 그렇게 오전에 택시같이 타고 헤어지면서 마무리를
지었네요.
인증이 저번꺼보단 별로라 카톡짤도 추가 첨부해봅니다.
자꾸 집을온다길래....얘 때문에 헬스장가면 하체운동을 죽어라합니다.
다른의미로 고마운 처자이기도하고 요즘도 드문드문 연락은 하고 지내는
처자중 하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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