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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어제 수유 터널나이트 후기~

    업종 & 업소명 : 수유 터널나이트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수유역 4번출구 근처



    웨이터 & MD : 이수근



    가격: 테이블 78000 + 팁

     
    오랜만에 후기를 쓰네요
     
    수유 터널나이트는 후기가 없는거 같아서 씁니다
     
    가끔 가다가 자주가다 해서 내용이 다 비슷한데 어젠 첨으로 수유 터널을 갔습니다
     
    1월 오픈했는데 갈때 올때 멀어서 ^^;; 잘 안 가다가 어제 갔네요
     
    가기전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여기는 나이때가 극과 극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20대와 40대가 주)
     
    어제 같이 간 형은 평일에만 와서 그런지 40대가 주라고 이야기해서 갈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보통 30대와 40대 초반을 타깃으로 여기는지라 20대가 많고 30대가 없으면 별로더라고요
     
    전에 상봉 한국관 갔을때 1시부터 끊임없이 들어오는 20대들(특히 초반) 때문에 계속 까여 상처받고 ㅋㅋ
     
    어린 애들 있는곳은 피했는데 간만에 물 좋은 곳에서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일단 새건물에 새단장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깨끗합니다
     
    근데 테이블의 숫자가 별로 없고 유리부스가 굉장히 많습니다
     
    2층엔 룸이 잔뜩 있는거 같고요 미아 빅토리아나 상봉 한국관과 비슷한 구조네요
     
    11시에 입성할 예정이였으나 늦어져서 11시반에 입성... 이런 테이블 좋은 자리가 없네요 ㅠㅠ
     
    첨엔 무대 오른쪽 스피커 ㅡㅡ 싫다고 하니 자리 없다며 무대 왼쪽 반대편 스피커쪽 ㅋㅋ 으로
     
    옮겨주네요 그나마 계단이 옆에 있어 좀 낫긴한데 대신 다른 테이블이 하나도 안 보인다는거 ㅠㅠ
     
    부킹은 특이한게 문자 시스템이던군요 웨이터가 그냥 해주기도 하지만 바쁘다 보니 문자를 보내주면
     
    해주네요 첨엔 우리 자리가 안 보이니 그러나 했는데 좋은 자리에 앉은 아는 형님도 그렇게 하더군요
     
    일단 수량은 많습니다 주말 길게 줄을 슨 상봉이나 장안동까진 아니더라도 들어가기 바로전 대기하나
     
    들어가는데 대략 한 15~20분 정도 기다리는... 줄도 길게 서있는게 아니기에 많이 기다리지 않습니다
     
    여자들 나이때는 대략 20대 30%, 30대 40%, 40대 30%에 스페셜로 50대 몇몇분 ㅋㅋㅋ
     
    나이때가 괜찮아서 맘에 드네요 남녀 비율은 4.5 : 5.5? 여자가 살짝 많은 듯
     
    유리부스 옆에 앉았는데 진짜 몸매 좋은 여자들은 다 룸이랑 부스 넣어주는듯 ㅋㅋㅋ
     
    저희한텐 그런 여자들 한번도 안 봄 ㅋㅋㅋ 역시 돈을 써야 한다는~~~
     
    첫번째 부킹했는데 귀우면서 글래머러스한 쬐끔한 30대초반 여자
     
    느낌 좋고 분위기 좋고 먼저 연락처 물어보고 해서 있다 연락한다고 보냄~
     
    근데 같이 간 형이 잘 생겼는데 그쪽으로 시선이 다 쏠이는 ㅋㅋㅋ
     
    중간에 부킹 받은 여자는 형 좋다고 안 가고 난리고
     
    심지어 저한테 부킹 온 여자인데 형이 화장실 갔다오고 얼굴 보더니 형한테 가면 안되냐고 ㅋㅋㅋ
     
    그래서 가라고 하니 바로 옮기는 ㅋㅋㅋ  형이랑 얘기하면 좋아 죽으려고 하는데
     
    40대 유부녀라 형이 보내버림... 여자 안 가려고 기쓰는데 ㅋㅋㅋ 차라리 나랑 놀지 몸매 좋았는데 ㅠㅠ
     
    부킹은 잘 해줍니다 문자 보낸다고 바로 데리고 오진 못 하니 알아서 잘 보내줍니다
     
    3시되니 역시 사람들 많이 빠지네요~ 새될 위기... 형이 젤로 싫어하기에 헌팅시작~
     
    첫번째 왔던 여자들 발견~ 고셔서 나가기 성공~
     
    근데 사실 어렵게 나왔습니다~ 나가자고 합의 보는건 쉬었는데 제 파트너가 폰을 잊어버려서 한참 기다렸다는...
     
    나와서 준코로 가 술 먹는데 이때부터 재수가 없는...
     
    형은 파트너랑 잘 되는데 전 영 진도 못 나갔네요...
     
    제 파트너가 지 얘기만 계속 이야기하고 노래 쉬지 않고 겁나부르고 ㅋㅋㅋ
     
    결국 우리 둘은 빠져주기로 하고 형이랑 형 파트너만 남았는데 결과는 아직 모르겠네요 연락이 안되서 ㅋㅋ
     
    나와서 여지도 주지 않고 택시타고 가기 바쁜 ㅋㅋㅋ
     
    참 돈쓰고 시간쓰고 이럴때가 가장 짜증난데...
     
    그래도 처음 가본거 치곤 잼나게 놀았습니다 나중에 종종 가야겠네요
     
    대체적으로 웨이터들 평은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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