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인덕원 국빈관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웨이터 & MD : 랜덤
가격: 나이트7 팁1 술값5 텔3.5
여탑을 알게된지 이제 한달이 안된 신입입니다. 여탑 통해서 형님 한분과 나이트도 가게되었고 소소한 즐거움을 얻었습니다ㅋㅋ
목요일밤 친구놈과 둘이 밤11시 조금 넘어서 인덕원 국빈관에 갔습니다. 하나둘 친구들이 결혼하고 나이트를 즐기는 친구들이 없어서 못가다가 여탑후기들을 보니 엄청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혼자도 가보고 여탑형님과도 가고 2번을 가게됐습니다.
이후에 친구한테 너 시간될때 한번 가자고 했는데... 그게 그날이였던거죠. 친구는 날위해 가준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그놈만 홈런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단 친구는 유부남이긴한데 잘꾸미고 관리를 잘해서 객관적으로 봐도 스탈이 좋습니다. 고딩때부터 친구인데 말빨도 좋고 체대나와서 몸도 좋고. 반대로 전 쭈구리구요...
절 밀어준다는 친구말을 백프로 믿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제가 극악의 스트레스를 겪고있는걸 잘알고있는 친구인지라 조금은 믿었습니다.
입장했는데 사람이 많았습니다! 야호!
팁1장 찌르고 기본에 맥주3병 추가했습니다.
제옆으로 첫부킹 왔는데
대박 육덕에 색기 가득한 어린 처자가 왔네요. 마침 제가 입은 상의와 흡사한걸 입고와서 커플룩이라고 드립치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의왕살고 30살에 둘이서 왔으며 오늘 친구집에서 자고가기로 부모님께 허락을 받았으며ㅋㅋㅋㅋㅋㅋㅋ
워낙 제 스탈이기도 했고
그래서 바로 돌직구로 너가 첫부킹이고 온지 5분도 안됐는데
너가 맘에든다 나가서 한잔하자고 하니 친구한테 물어봐야 한다길래 콜 외치면서 전번 획득!
자리로 돌아가길래 친구를 보니
와우! 완전 반대의 처자가 있네요.
친구는 너땜에 온거니 괜찮다고 합니다.
이후 문자를 몇번하다가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오는중에
남자들이 육덕 색한 처자에게 엄청 들이대더군요. 나와서도 뒤에서 따라오며 찝적대고... 속으론 미안했습니다.^^
이후에 꼬치구이집가서 한잔하며
친구가 마침 그자리에서 입이 터져서 아주 처자들 배꼽이 빠지네요;;; 눈치를 보니 처자둘다 친구한테 하트가 보여지더군요.ㅜㅜ
이렇게 3시 조금넘어서 나왔는데
다들 눈치만 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어차피 전 글렀다는 확신이 들어서 친구한테 너가 육덕처자 데려다주라고 하고 나머지 처자 제가 데리고 찢어졌네요.
근데 제 파트너가 롯데리아 햄버거가 먹고싶다고 하도 앵앵거리길래... 내일 아침에 먹자고 달래봤는데... 안주도 꼬치 개걸스럽게 다처먹었으면서 먹는거 계속 밝히길래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간다하고 택시타고 귀가했네요. 쎅 못해본지 6개월 넘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단호하게 결정했습니다.
이후에 친구한테 물어보니
첨엔 빼다가 들어가니 무슨 업소녀 뺨치게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하고 난리도 아니였다는 슬픈소식을 전하네요. 그리고 친구놈은 집에 가야해서 편의점 가서 뭐 좀 사러갔다온다고 한후 바로귀가.
앞으로는 혼자서 달리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상 슬픈 후기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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