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장안 로마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장안동 경남호텔 옆
웨이터 & MD : 백두산
가격: 기본39, 추가2+2병,팁3 토탈 92,000원
새벽에 다녀온 따끈한 홈런 후기입니다. 독고로서 정말 어려운 시기중에 갑작스레 나온 홈런이라 저도 놀라웠습니다.
원래 상봉 한국관을 갔다가 줄을 너무 오래기다리고 있어 방향을 틀었습니다. 장안 로마는 어제도 혼자 다녀왔지만 부킹이 좀 이상하게 꼬이는바람에 오늘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웨이터 형님 지명해서 로마로 갑니다.
되도록 독고답게 옆테이블과 떨어진 구석에 4인자리를 선호하여 착석후 결제와함께 팁을 드립니다. 전 항상 이렇게 얘기하죠.
"형님. 2시간뒤에 갈거니까 그안에 좀 부탁드려요"
그럼 ok사인을 주시면서 부킹이 시작됩니다.
백두산형님이 특이한게 혼자 나가서 춤추고있는데 갑자기 부킹해왔다고 자리로 부릅니다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통통한 체형을 말씀드리니 바로 낚아오신것같아요.ㅋㅋㅋ
얘기하고 보내고 얘기하고 보내고 반복하는건 다 아시지 싶습니다.ㅋㅋ
제가 홈런을 친 여자는 30중반에 간호조무사입니다. 답십리쪽에 살고있다고 하네요. 얘기를 하는데 요즘 제가 하는 레파토리가 좀 먹히는것같아요.
재밌게 놀고 계시냐?
내일 주말이라서 그나마 부담은 없으시겠다.
지금 혼자인데 친구가 온다는거 아직 기다리고있다.
출발할때 연락준다했는데 아직 연락없다.
연락안오면 뭐 혼자 놀다가 집에갈거다.
이렇게 만드니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저의 독고로 살아남기 팁입니다.ㅋㅋ
아무튼 이 여자랑 계속 얘기가 통하네요. 한 20분정도 지났나? 동생이랑 왔는데 아까 술이 좀 취한거같아 찾으러 가야된답니다. 집에데려다줘야된다고. 그러더니 제 번호를 따면서 "나 원래 남자번호 안따는데..."하는 퀄리티있는 멘트와 함께 번호를 가져갑니다.
연락한다더니 연락이없어 저도 시간이 늦고하여 근처 모텔을 잡고 자러갑니다. 그때 갑자기 오는 전화. 그녀였습니다. 근데 동생이 어디갔는지 모르겠다네요;;;집에 먼저 간것같다고ㅋㅋㅋ
술한잔 하자고해서 하려는데 마땅한 곳이 없습니다. 땡기는 안주가 없어서. 그러다 나 피곤해서 근처에 모텔잡았는데 같이갈래? 하더니 "나 처음본 남자랑 모텔 안가"하며 또 발을 빼려하길래 "나 술 편하게 먹고싶은데 부담되면 먼저가"하니 튕기면서 따라들어오네요ㅋㅋㅋㅋ
맥주와 꾸이맨을 가지고 한잔하다가 어깨에 기대네요ㅋㅋ 참고로 키가 160조금 안된다네요. 저랑 거의 30가까이 차이나는..;;;
기대다가 얼굴보려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입술이 서로 닿았습니다. 그래서 놀란척하며 떼었는데 그여자도 놀란듯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그런거 아닌거 알지?"하니 아무말이 없네요. 그래서 마음먹고 자연스레 키스를 하니 받아줍니다. 그러더니 제손을 자기 가슴에 가지고 가네요;;;허락해준걸로 알고 주물럭 시전을 해줍니다. 그때부터 자기도 의도치않은 신음들이 방에 은은하게 터져나옵니다ㅋㅋ 강약조절을 하며 여기저기 공략을 합니다. 점점 소리가 커져서 걱정도 되었는데 뭐 어떻합니까? 다른방도 다 같은 상황일테니까요ㅋㅋㅋ
통통한 여자라그런지 바지도 타이트하네요;;벗기고나니 팬티에 흐른자국이ㅋㅋㅋ 매너남이라 이걸로 놀리지는 않고요 그냥 벗겨서 보빨을 진행했지요. 참지못하고 진정한 써라운드가 그때부터 나오네요. 그러다 공수교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그래서 조금만 받고 바로 시작했지요.
땀흘리며 열심히 운동하는 말미에 그린라이트와같은 한마디"안에다 해도 되" 제 귀를 의심하며 "진짜 안에다가 해도되?"하니 "응. 안전해"
하=3 이말 한마디에 그냥 전투력이 상승하여 대포동급 사정을 합니다. 제가 전에도 그랬지만 오래는 못하는데 사정은 아주 강력하게 하는 편이라서 아마 그여자도 그 느낌에 몸을 부들부들하며 저를 꽈악 안아줬던거 같아요ㅋㅋㅋ
잠깐의 휴식후 또 뒤늦은 튕김질 한마디"나 쉬운여자 아닌데, 처음만난 남자한테 허락한거 처음이야" 근데 이 얘기도 반복하니 의심이 갑니다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씻고 집이 가까워 택시태워보내고 저는 모텔에서 마저 자고 일어났습니다. 카톡하나 남기고 지금까지 연락하네요ㅋㅋㅋ
생애 두번째 독고홈런 이야기인데 이거 인증이 없어서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같이 자고일어났다면 몰래 하나 도전했을텐데 아쉽네요. 몸매도 좋은건 아니지만 믿음을 위해 찍어두려했는데;;;
다음 기회에는 절대 놓치지않고 허접한거라도 남겨보겠습니다. 그리고 로마는 금토 괜찮네요. 넘치지는 않지만요. 백두산형님 처음봤는데 부킹도 잘챙겨주시고 기분 좋았습니다.
이상 인증없는 홈런스토리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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