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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장안동 국빈관 당일 홈런 후기

    업종 & 업소명 : 장안동 국빈관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장안동

    웨이터 & MD : 순서대로 받음

    가격:맥주기본 + 추가 3병 + 팁 4만원

    안녕하세요.

    설연휴 앞두고 톡친구로 처자들의 낚시가 잘되지 않아 동네 형님과 둘이서 장빈관 달립니다.ㅎㅎ

    지난번 독빈관에서 내상 입은뒤로 제 주무대인 장빈관 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ㅎㅎ

    12시에 입성! 줄은 금방 줄더라구요.ㅋㅋ

    개인적으로 국빈관들은 룸을 잡을 필요가 없다고 여기기에 역시나 테이블에 맥주 기본으로 시작합니다.

    웨이터 팁 2만원 꽂아주고 부킹 시작!

    입장하면서 만났던 피어싱 노란머리년부터 앉히는군요.. 말도 안걸고 스프링 시킵니다.ㅋㅋ

    두번째는 저보다 2살 연상인 30대중반 언니! 얼굴도 고만고만 몸매도 고만고만.

    얘기는 잘 받아주네요. 이 처자가 홈런의 주인공이죠.ㅋㅋ

    친한 언니랑 왔다고 테이블도 바로 건너편이라고 하네요. 말 잘통해서 얘기좀 하다가 방생!

    뚱녀, 슬렌더녀, 울상녀, 콧대높은녀, 스프링녀, 꽐라유부녀, 얼굴왕점녀 등등 부킹하던 도중 2번째녀에게 카톡!

    '부킹 많이 하네? 좋겠다~'

    선톡 왔으니 끝났다고 봐야죠. 아싸 ㅋㅋ

    '재미없어. 누나가 여기서 제일 이쁜듯.ㅋㅋ'

    같이온 언니는 술취해서 먼저 보내야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형님에게 양해를 구하고..(그이후로 홀로 남아 외로이 독고를 즐기다 쓸쓸히 퇴장하셨다는..ㅠㅠ)

    가게 앞에서 만납니다.

    택시를 타고 군자쪽으로 이동!

    알지 못할 호프집 같은 허름한 술집으로 들어가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한잔합니다.

    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둘이 얘기 해보고 싶었다는군요. (입을 잘턴 보람이 있네요 ㅋㅋ)

    혼자 사는 네일아트녀! 역시 잘주는 직업중에 하나군요. 흐흐.

    술도 얼큰하게 취했겠다 자연스럽게 같이 있자고 하니 고개를 끄덕끄덕.

    근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두어군데 갔더니 모텔방이 없네요 ㅠ

    그러자 그녀..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술도 취했겠다 춥기도 하고 흔쾌히 승낙! 혼자사는 여자방에 가려니 간만에 설레네요 ㅋㅋ

    군자쪽 허름한 빌라로 들어갑니다. 핑크핑크하게 잘꾸며 놨네요. 혼자사는 여자에게 필수인 개도 한마리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폭풍키스 하려고 했으나 둘다 너무나도 정신이 말짱하여 씻기로 합니다.

    같이 씻는건 부끄럽다 그래서 각자 씻고 나와 침대행!

    콘돔있냐길래 자연스레 가방에서 오카모토 2개 꺼냅니다 ㅋㅋ 준비된 남성!

    어머, 선수네. 소리야 한번 듣고 말죠 뭐 ㅋㅋ

    벗겨놨더니 몸매가 나쁘지 않네요. 운동은 안했지만 딱히 살도 없는 그런몸입니다.

    이리저리 애무하고 보빨하려니 씻고와서 그런지 보징어도 없고!

    하지만 BJ는 잘 못하는군요. 나이만 먹었지 경험은 별로 없는듯..

    콘돔 끼고 하다가 물이 마르길래 빼도되냐니까 그러라고 하네요.

    그때부터 물이 콸콸! 그렇게 두번을 하고 나니 벌써 아침이 됐네요.

    콩나물국 끓여준다길래 다음에 와서 먹는다고 하고 집으로 택시타고 넘어옵니다.

    늬앙스가 연애를 바라는 느낌이라 오면서 차단해버렸어요.ㅎㅎ

    그녀의 집이라 인증은 엄두가 잘 안나더군요 ㅠ

    여튼 간만에 당일 홈런으로 개운하게 올해를 시작합니다.

    모두 홈런타자되는 한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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