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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부산 아라비안 후기 - 간호사


    업종 & 업소명 : 부산 아라비안 나이트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연산로타리 근처

    웨이터 & MD : 꼬마신랑

    가격: 룸 / 양주1병 /맥주 추가 / 팁 3만원 : 토탈 36만원


    저는 나이트를 좋아합니다. 술을 잘 못하기 때문인데. 술을 못하니
    단란주점 같은 유흥업소에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나이트는 술을 조금만 먹어도 괜찮고. 속이 좀 안좋다 싶음 스테이지 나가서 놀다오면 괜찮아지니까.
    그리고. 여러 처자들이랑 노는게 재밌어서 좋아합니다.

    예전 총각때는. 나이트가면 잘 놀기도 했고. 성공률도 높아서. 허탕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애프터 만남 포함)
    지금은 귀가시간의 압박으로. 나이트에서 나가야하는  시간도 이르고. 당일 홈런은 여건이 안되니. 어렵네요.

    대학과 직장생활을 서울에서 하다가. 고향인 부산에 내려온지 얼마 안되서. 사실 부산에서는 나이트 같이 갈 사람도 별로 없어서 잘 안가게 됩니다.

    부산은 나이트가 다 죽었다고 합니다. 그나마 아라비안이 있는데. 여기도 일단 수량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금요일 토요일은 모르겠지만. 제가 그때는 못가니..

    지난 가을에. 유일한 나이트 친구 한놈과. 아라비안을 갔습니다. 목요일 10시쯤 입성하였고. 썰렁한 스테이지를 보면서 오늘도 글렀구나. 하고 룸으로 갔습니다. 친구놈과 한잔하면서 의미없는 부킹왔다 갔다 하다가. 얼굴은 못생긴게 내가 좋아하는 눈웃음을 가진 처자가 들어와서 오자마자 웃는게 맘에들어 한참을 앉혀뒀습니다.
    29살 센*병원 간호사라고 하더군요. 얼굴 몸매 스타일 표정 대화. 등등 여러개 중에 한가지만 맘에 들면 저는 최선을 다합니다. 어짜피 나이트에서는 주는년이 에이스니까. 에이스대접을 해주죠.
    이 처자 잘웃고 말도 재밌게 잘해서 맘에 들었는데 술을 자꾸 먹더니 혀가 꼬이기 시작하더군요 ㅠ
    술취하면 재미없는데...

    앞에서도 말했듯. 저는 어짜피 귀가시간 압박때문에 당간은 힘듭니다. 그리고 원래 골뱅이는 취미없구요.
    그래서 "너 술 그만마셔라." 집까지 데려다 줄게 하고. 데리고 나갔습니다.
    대리운전 불러서 정말 집앞까지 딱 데려다 주고 집에와서 다음날 속은 괜찮냐고 톡을 보냈습니다. 그 다음날 오프라고 밥사달라고 연락이 와서 만났습니다.

    저는 귀가시간때문에 어쩔수없이 보냈는데. 저보고 다른남자들은 술먹이느라 난리인데 가기싫다는사람 술취했다고 억지로 집으로 보내는 사람 처음봤다면서 굉장히 좋게 보더군요.

    아니다. 나도 다른남자랑 똑같다. 너 웃는게 너무 맘에 들어서. 같이 있고 싶었지만 맨정신에 다시 보고싶어서 그랬다
    하면서 얘기하면서 타이밍을 재봤습니다.

    밥먹고 차로 왔을때.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고. 감이 왔을때 엠티로 차를 모니 좀 당황은 해도 반대는 안하더군요.

    씻고. 일치르는데. 마찰시간이 흐를수록 밑에서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와서 흥 다 깨졌습니다.
    제가 후각이 좀 예민해서 ㅠㅠ  금방 죽을것같아서 억지로 싸고. 집에 갔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젠틀하게 대했고. 가끔씩 톡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땡길때가 있는데. 만날까 하다가도 냄새가 생각나서 아직도 안만나고 있습니다.

    톡으로 받은 사진 몇장 투척하고. 다음 후기때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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