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야탑 퐁퐁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야탑
오랜만에 모인 고등학교 동창모임
항상 그렇지만 고등친구들은 스스럼이 없죠.
이 날도 1차로 소주 기울이면서 나이트가서 골뱅이라도 꾀찰 작당으로 시작합니다.
멤버는 4명
제가 생각하는 기준으론 인원이 너무 많지만...뭐 한 놈이라도 성공하면 우리 전부의 기쁨이라는 생각으로..
멀리서 온 친구에게 몰아주겠다는 약속도 하면서.
아직 이른 시간인 관계로..주중이기도하고 2차에서 생맥도 마시며 전의를 다집니다.
드뎌 목표한 11시 이 근처에선 나름 유명한 퐁퐁으로 입성합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근처엔 인적도 드무네요.
왠지 불길한 느낌...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이트 내부는 평일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꽉찼네요.
두자리를 잡아야한다는 웨터와 잠시 실랑이후 자리를 잡습니다.
대강 스캔하나 신호는 안뜨네요 ㅎㅎ
우선 앉았으니 건배부터 하려고....하니 벌써 부킹녀가 옆자리에..
감 안오기에 10초도 안돼 방생.
마침 부르스 타임이라 우르르 제 자리찾아가는 사람들 중...옆자리에도 주인 찾아오네요.
대략 40전후..뚱 하나, 짜리몽땅 하나, 나머지는 평범
나름 눈 높다고 자부하지만 이 놈의 술이...짜리에게 슬쩍--아니 대놓고 작업 걸어봅니다.
계속 눈에 띠었다느니 분위기 있다느니...에구구
오늘따라 풀린 썰..통했나요? 합석하자는 말에 순순히 옆자리로 옵니다.
첨에 말건 처자 싫지않은 듯 말을 계속 거네요.
하지만 오늘은 멀리선 온 친구에게 몰아주는 날...친구에게 겟하라고 눈짓합니다.
이 처자 알아차렸는지 저에게만 계속 들이밀고.
다른 두 처자도 친구들 맘에 들었는지 분위기 좋네요.
뭐 여기서 이럴필요없고..밀어주기는 차차 생각하고 다같이 나가자고 합니다.
또 노래방 갑니다.
근데 평범했던 처자..좀 놀아봤나보네요.
비슷한 연배에 얻어먹기 싫다고 더치하자네요.(ㅋㅋ원하던바..이때부터 이 처자가 눈에 들어옴)
광적으로 놀고 다시 자리를 옮깁니다.
더치처자 작업이 진행중인 관계로ㅎㅎ
근데 근데.. 자리 옮기자 삑사리납니다.
친구에게 넘기려던 짜리가 대시를...
훤한 호프집에서 물고 빨고...친구들 다 구경하고...이럴때 뿌리칠 님있나요?
아래도 연신 쓰다듬고..쏙 앵기는게 나름 귀엽습니다.
아마 텔에 가자는 얘기도 했나봅니다.
아예 몸을 맡겨버린 짜리...이건 좋아해야하는건지...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구
시간은 벌써 세시...결정을 해야합니다.
확 끌고 가던다 친구에게 넘기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던가
벌써 침바른 처자를 친구에게 줄 수도 없구..친구 분위시 쎄~~합니다.
하지만 전 의리파...가정도 지키고 친구도 지킵니다.
택시에 구겨넣어 보내고 친구와 호탕하게 웃습니다.
서로 줘도 못 먹냐면서ㅋㅋㅋ
나중에 생각나면 찾아가보죠 뭐..일터도 알아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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