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인천 아라비안 나이트"로 기억하고 있어요. 끌려가서 정확히는 잘...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친구 따라가서 잘..인천에서는 누구나 아는 나이트라고 하더라구요.
웨이터 이름 : 기억이 잘...
가격 : 룸 가격이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서울에 비해서...
오랜만에 연안부두에서 친구들 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에 소주한잔 걸치고 오늘은 뭐할까 고민 중..인천에서 학교를 나온 친구가 나이트를 얘기하더라구요.
나이트...참 오랜만입니다. 호기심에 콜을 외치고 9시 정도에 출발했습니다.
친구 왈 인천에서는 꽤 유명한 나이트라고 하더군요. 9시반 쯤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기네요..
저흰 룸을 잡는다고하니 바로 입장하더라구요...
인천나이트에가서 진짜 이쁜 미시 스타일이 제 옆에 앉았습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이미지였습니다.
내 옆에 앉은 친구이 그 친구에게 핸드폰을 내밀길래..뭐 저런 쉐기가 다있지 하며,
저도 핸드폰을 그아이에게 내밀었죠.
그 친구가 자리를 비우고 카톡을 보냈죠. 답장이 오긴 오더라구요.
제 친구가 언제 만날수 있냐고 카톡을 보내니 언제가 괜찮냐고 답장이 오고 그 친구한테 전화까지 옵니다.
나도 똑 같이 만나자고 메세지를 보내니 "누구세요??"라고 답이 오네요. ㅠㅠ
제 친구는 그애만나러 가고 전 쓸쓸히 혼자 좀 더 놀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ㅠㅠ 내 얼굴이 그렇게 못생겼나 ㅠㅠ. 죄가 있다면 생기지못한게 죄겠죠.
하지만 오랜만에 한 10년만에 새로운 경험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불금에는 나이트 꽤나 다닐 듯합니다.
오늘 불금이죠? 오늘은 영등포 xx 나이트로 출격 예정입니다. 잘 생긴 그 친구 빼고요.
오늘은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