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나이트클럽 / 인덕원 국빈관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1505-15(인덕원사거리 성남방향)
웨이터 : 조용필 010-3650-3357
성의없는 후기라 블라인드 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ㅜ
그때는 폰으로 작성해서 내용이 너무 짧았던것 같습니다.
형님께 그때받은 웨이터 명함 있으시면 카톡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전번도 올립니다. ㅋㅋㅋ
11월16일(수)밤에 언제나 새벽1시는 되어야 퇴근하시는 형님께서
9시에 퇴근하신다고하여 범계역에서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하고
술을마시다보니 형님께서 아쉽다면서 나이트에 가자고 하십니다. 시간도
새벽1시쯤 되었고 평일이라 그냥 시마이 하고싶었으나 어쩌다 9시에 퇴근하신
행운을 믿고 인덕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두달쯤 전에 간적있는 국빈관과 처음보는
한국관중 그래도 가본곳에 가자고 국빈관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때도 사람이 진짜 심하게
없었지만 웨이터가 너무 유쾌하고 좋아서 그 웨이터를 찾았는데(오늘밤) 쌩뚱맞게 조용필이라는
웨이터가 왔습니다. 오늘 쉬는날인가 하고 자리를 안내받는데 조명도 너무 어둡고 사람도 손님보다
웨이터가 더 많을정도로 망 이었습니다. ㅋㅋㅋ
형님께서 그냥 담배태울 수 있는 술집 왔다고 생각하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그래도
매너상 웨이터에게 사람 없는건 알지만 잘 좀 부탁한다고 2만원 주었습니다.
첫번째 부킹 40대후반 이모님... 이러려고 2만원 주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웠습니다.
평범한 키에 평범한 몸매지만 자유분방한 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맥주한잔 안주냐고
하기에 따라드렸더니 이따 둘이나가자고 하면 나갈 수 있냐고 귓속말 하시더군요. ㅋㅋㅋ
오늘은 형님 모셔야한다고 했더니 난데없이 볼에 뽀뽀하더니 일어나십니다.
두번째 부킹 40대중후반 이모님... 내가 이렇게 까지 들어보이나;; 생각이 듭니다.
기분이 뭐같아서 멍 때리고 있었더니 툴툴거리며 일어나셨습니다.
부킹은 그 두번으로 딱 끊겼습니다. 그렇죠... 버려졌습니다. ㅜ
일어나서 한번 훑어보고 미련없이 계산한다고 했습니다. 아아.. 우리형님께서
그래도 사람없는데 애썼다며 기본이 얼마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5만원 주시네요...
얄미웠지만 그냥 웃었습니다. 간다고 하니까 입구까지 따라나오면서 죄송하다고 오늘 너무
늦게오셨다고 다음에 오시면 확실하게 보여드린다고 뻔~한 멘트를 날려주시는군요. ㅎㅎㅎ;;
1) 나이트에 나와서 큰길 건너편에 우동을 먹으러 갔는데 이곳은 보리차가 참 맛있네요!!
2) 인덕원 국빈관 원래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괜찮은 웨이터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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