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독산동 국빈관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독산동 홈플러스 근처가 맞나요? (술마시고 사당에서 택시타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ㅜㅜ)
지난주 간만에 예전 회사 형님들 사당에서 만나 술자리를 가졌네요.
다들 같이 근무할 떄 여기저기 유흥도 많이 즐기고 술도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세월의 힘 앞에 무너져 이젠 간간히 생존확인만 하는 사이들이 된걸 슬퍼하며 한잔 하고 있었죠.
1차 거나하게 마시고 2차 내기 당구를 치러 가는데 한 형님이 우리 오랜만에 나이트 내기 하자고 하여
네명이서 간만에 편먹고 불꽃튀는 대결 끝에 우리팀의 승리!!!
반만 놓고 칠껄 괜히 다 놓고 쳐서 당구만 거의 2시간을 쳤네요. 단게임 친건데.. ㅋㅋ
승자의 여유라며 게임비와 택시비는 우리팀에서 내는걸로 하고 독산동 국빈관으로 향합니다.
시간이 11시 정도였는데 줄이 약간 있었구요, 엘리베이터 타는데서 룸룸룸!!! 외치니 대기 웨이터가 줄 설 필요없이 입장시켜 주길래 입장했어요.
오자마자 스테이지 한번 못보고 룸에 들어온지라 형님들 시켜 놓으세요 하고는 혼자 스테이지 둘러봤는데 시간이 그래서 그런가 남여성비가 7:3에 여자들은 30대도 드물어 보이더라구요.
12시 넘으면 물갈이 되겠지 생각하고 들어와 웨이터와 화이팅 하자는 폭탄 한잔씩 말아먹고 2만원 팁 주면서
열심히 하자고는 했지만...
수요일의 나이트는 여자들 물이 정말 안좋기는 하더라구요.
하도 오크들만 몇 명 데려오길래 다시 나가서 둘러봐도 정말 휴먼스타일이 없더라구요.
인원도 4명이
다음에는 우리 그냥 사먹자는 형님들 말에 진심으로 공감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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