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장안동 국빈관 나이트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동대문구 장안동, 장한평역 1번출구 바로앞
방문일 10/21 불금
30대 초반까지만해도 나이트가서 룸잡고 새벽까지 개기다보면 그래도 거의 십중팔구 홈런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일단 새뱍까지 버틸힘이 없는지라 잘 안가게 되더군요. 그러던차에 옛날 나이트 멤버들이
간만에 뭉쳐서 술좀 먹는데 마침 국빈관 웨이터가 명함이라 사탕몇개들어있는 홍보물품 전해주고 가네요 ㅋ
첨엔 생각 없었는데 술좀 들어가고 필 받으니 간만에 급 땡겨서 국빈관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국빈관하면 나름 강북의 명소중 하나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요일별로 편차도 심하고 나이대도 워낙 다양하다
들어서 좀 망설여지긴했지만 불금을 기대하며 방문해봅니다. 전화해보니 룸은 벌써 다나갔다네요 ㅠ
날이 아닌갑다하고 포기하려했는데 바로 전화다시 옵니다. 지금 막 하나 만들어냈다고 ㅋ
가봅니다. 입구에서 슬쩍 봤는데 비교적 젊은애들도 눈에 띄는군요.. 굿잡
룸 기본세팅후 웨이터에게 팁좀 찔러주며 잘해오라고 당부합니다.
그시간이 밤 10시반쯤..체력이 딸리는지라 맥시멈 1시까지 쇼부 못보면 그냥 갈생각으로 기다리는데
팁의 힘인가요 웨이터놈 비교적 젊은 애들도 곧잘 물어오네요..1시까지 두시간반동안 총 6회정도 1회당 2-3명씩
나이대는 20후반부터 30중후반까지 개중 중상정도 되는 애들도 몇몇 있었고 연락처는 제가 원한경우엔
다 따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옛날 같으면 맘에 들었던 애들 술좀 더 먹이고 더 꼬셔서 당일날 쇼부보러 나갔을텐데
와우 이게 1시 가까워져오니가 졸리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ㅠㅠ 친구놈이 맘에 들었던 한팀과
같이 나가서 3차하고 홈런치러 가자했는데 전 도저히 피곤해서 못 따라가겠더군요.. 결국 전 뻗어서 집에오고
친구두놈이 둘 데리고 나갔는데 담날 물어보니 한명만 홈런 쳤더군요..아 이제 정말 그냥 돈주고 사먹던지 해야지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ㅠㅠ
셋이서 기본세팅 플러스 양주 한병인가 더 해서 두당 20 언저리 나왔던거 같고 금욜은 비교적 물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스테이지에는 절대 안나가봐서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신나간 미시들도 꽤 있는듯합니다.
룸에 들어왔던 두 미시년은 아주 작정을 하고 왔더군요.. 룸에서 그냥 먹을수도 있을정도로 들이대는데
웬지 탈날거 같아서 그냥 주물럭 거리다 내보내버렸습니다. 시간내서 한번쯤 더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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