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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독빈관 후기 입니다.

    업종 & 업소명 : 독산동 국빈관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금천구 독산동 293-6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씁니다. 글제주가 없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호호
     
    약 두달전쯤 회사 전체 회식으로 인해 삼겹살과 소주를 먹난후 부장님께서 몰래
     
    정예 멤버들 소집 명령으로.. 하나둘씩 몰래 빠져나와 독산동 우시장 나이트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부장님 저, 과장님 2분 대리1명 총 5명이서 입장하였는데
     
    어라? 부장님께서 테이블 2개로 잡으시네요.. 이건아닌데...
     
    3명 2명 이렇게 자리에 앉고 기본만 셋팅시킨후 맥주 한잔 하는데 
     
    처자한명 손에 이끌려 옵니다. 모두다 거절할 얼굴과 몸매이지만 but 그러나 제 취향은 잡종을 넘어
     
    취향이 뚱, 연상쪽이라 전 완전 흐뭇해하며 제옆에 앉쳤습니다...
     
    처차 착하네요.. 말 잘 받아주고 칭구랑 셋이서 왔는데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 있는데 여기로 끌려왔답니다.
     
    이와중에 갑자기 부장님께서 룸으로 옮기자고 하십니다.
     
    제 처자에게 같이 룸으로 가자고 하니 오케이 합니다.
     
    느낌이 좋네요.. 이거저거 간보지 말고 처자에 올인해서 홈런이나 치고 가자 라는 마음먹고 놉니다.
     
    약 삼십분 정도 못되서 처자분이 친구들 연락온다고 가본다고 하네요... 일단 번호 받고 나갈때 연락달라고 
     
    했는데 한시간정도 지났나?? 연락옵니다... 간답니다.... 기다리라는 문자와 함께 부장님께 양해구하고
     
    1층내려가니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느낌좋습니다.
     
    저와 처자 둘다 멀쩡해서 한잔 더 하실까요 하고 오케이 하길래 건너편 조끼조끼 인가?? 거기에 자리잡고
     
    소주 두병째 다 비울때쯤 처자 취합니다. 화장실 간다온다해서 한참지나도 안오길래 가봤더니만 문은 안잠그고
     
    소변보다 잠들었나봅니다...
     
    매너좋은척 문다시 닫고 깨우는척 oo씨 안에 계세요?? 라고 하니 처자 네~ 이러면서 주섬주섬 옷 올리고 나오는데
     
    술안취한거 같이 또 멀쩡하네요...
     
    암튼 계산하고 밖으로 나와서 집에 가실꺼냐고 물어보니 집이 일산이라 멀어 빨리 가야합니다..
     
    이러네요.... 저 조급한 마음에 좀 있다가자라고 하고 안쪽 골목 모텔로 손잡고 끌고 갑습니다.
     
    처자 안되요 안되요 이러더니 일단 끌려와서 같이 올라가긴 했는데
     
    여기서 헉 황당하네요...
     
    방에 들어와서 처자분께 잠깐 침대에 누워 눈붙히라고 하고 화장실서 발씻는 사이(제가 발냄새가 
     
    심한편이라 ㅠㅠ)
     
    도망갔네요...어이 없습니다...
     
    1층내려가서 카운터 아저씨께 물어보니 벌써 갔답니다....휴..
     
    자초지종 얘기하고 환불받고 택시타고 집에 갑니다....
     
    발냄새 나는 제자신과 새된 제 자신을 원망하며 허접한 후기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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