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인천 백악관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여기는 담당 웨이터가 없어서... 연락처가 없어요.. 나이트 전화번호는 있지만.... 잘 안받아서 패스... 맞는지도 모름..
- 9월 추석 명절 전날.. 언젠가 제가... 나이트 벙개 글을 올린적있었습니다. 그 뒤 후기를 바로 남기려 했으나.. 형식에
어긋나서 그런지 삭제 되어.. 이어서... 후기를 남기질 못했습니다. 그 뒤에... 그 때 부킹녀와 아직 연락도 하고 있어서
생각난 김에 올려 볼까 합니다.
조금 일찍 나이트를 갔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이랑 벙개 할 심산으로 갔기에.. 오후 10시쯤 도착하여 들어 갔습니다.
그 당시 추석 전날인데도 불구하고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많더군요.. 사실 좀 놀랬습니다.. 회원님들도 아시다시피
백악관은 중장년 층이 많기 때문에 추석명절날 사람이 없을 꺼라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많습니다...
일찍 들어 갔고 회원님들과의 벙개도 성사가 되지 않아 혼자 나이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담당 웨이터가 계속
묻더군요... 같이 오신 일행분 어디 갔냐고... 그래서... 계속 저도 핑계댔습니다.. 화장실 갔는데... 안온다.. 했더니
친절하게 또 찾아 주겠답니다. -_-;;; 사실 혼자 들어 가서 뻘쭘한 상태였는데... ㅋㅋㅋ.... 한 시간정도 흐르니 웨이터
가 날 의심하기 시작 합니다... 아니~ 머~ 그게 중요한거라고.. ㅋㅋㅋ 부킹이나 해주세요~... 했죠.. 이 사건이 있기
그 전 한시간은... 3번 부킹을 하였느나.... 모두 실패.... 벙개도 안되.. 혼자있으니 뻘쭘해... 그냥 벙개 마감 치고 나갈
려고 하는 찰라....... 부킹녀가 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쫌 도도해 보여서 에이~ 그냥 보내고 집이나가자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째 이 부킹녀 안갑니다.. 그러더니.. 자기 싫으냐며.... 술도 한잔 안주냐고 그러네요.. 오호.~
일단 술 한잔 따르면서 이야기 합니다.. 가실줄 알고 술 아끼려 했다고~농담삼아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부킹녀
화냅니다. -_-;; 자기 한테 주는 술이 그렇게 아깝냐고... 농담이라 이야기 하면서 일단 달래 봅니다..ㅡ,.ㅡ^
저 한테 왜 혼자냐고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또... 아~ 친구 화장실 간다고 갔는데 사라졌다했죠... 왈" 그럼
혼자시겠네요? 네.. 했더니 자기도 혼자라고... 하면서.. 또 술한잔 달라 하더군요... 아 술 먹으로 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나가려고 했고 안 먹은 맥주고 양주가있어서 그래 그냥 술이나 먹고 가자 생각에 한잔한잔
나눠 먹으면서 계속 썰 풀었네요.. 그렇게 한시간 좀 흘렀을까.. 오빠 같은 사람 첨 본답니다. 작업 안치고 술 말상대
만 계속 해주는 사람은....... 이게 나의 작업 방식이라 말 할수도 없는 상황... ㅋㅋ... 그 말듣고 가만히 있으면
남자가 아니죠... 변화구 던져 봅니다.. 그럼.. 우리 나가서 호프나 한잔 합시다... 여기 시끄럽네요.. 나갈려고 했더니
이 친구.. 돌직구 날립니다.. 호프는 왜가요? 술 많이 먹었는데.. 울 집에 가요~.. !... 헐.~ 대에에에에박~~ ㅋㅋ
콜을 외치고 대리 불러서 간석동으로 갑니다. 집에 도착해서.. 부킹녀 나이를 그 때 알았네요.. 27살..... 백악관에서
27살 처자와 ㅋㅋㅋ... 땡 잡은 날이라 할 수 있죠..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더 하고 살며서 키스 하면서 진도 확
뺐습니다. 애인처럼 다감하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네요.. 그 뒤로는 회원님들이 잘 알다시피... 앞 뒤 강강 69 등등..
하고 피곤해서 둘다 안고 잠이 들었네요.. 아침에 라면 끓여 주길래 먹고 다음에 보자고 빠빠이 했습니다. 그 뒤로
지금 까지 한번 더 만났구요.. 지금도 연락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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