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홍대 nb2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워낙에 우명해서 패스~
여기에 있는 홍대 nb2 후기를 보고 급 꽂혀서 토요일 방문
하필 그날이 불꽃놀이 날이라 줄서면서부터 기대감 급상승~
그러나 줄설때부터 주위에 남자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음... 이때 부터 불안감 조금씩 상승 ㅜㅜ
남들은 다 홈런 쳐도 나는 잘해야 내야 플라이 아웃(클럽에서 꼬셔서 밖에 나와서 술만먹고 파토)만 되니 그럴바엔
밖에나와서 술도 먹지 말자라는 독한 마인드를 서서히 먹기시작
오늘도 x되겠다라는 패배자 마인드를 갖고 입장...
입장 but 남자가 95%....그래 잘 찾아보면 9:1까진 될거라는 자기 최면을 걸기시작
리듬에 몸을 맞기며 매의 눈으로 30분 스캔
음... 자세히 보니 남녀비율 85:15정도 그래 95:5 보단 좋다고 자기위로 들어감
최상급 강남 와꾸 없음, 중상 와꾸 여럿 보임(대략 2그룹 괜찮음)
친구와 3이서 입장 했으나 여자들의 무리가 2명 이던 3명이던 그건 중요한게 아님...
1번째 그룹 친구가 접근 뺸지...ㅜㅜ 바로 옆 친구를 다른친구가 접근...뭐라고 대화하는 것 같은데 분위기 좋아보임
둘다 웃음 기대감 상승 친구 안옴 아~~ 일이 잘 되고 있나? 기대감만 상승 한 10분후 친구의 손짓 나만 뛰어감
또 다른 친구는 뺸지의 후유증으로 다른 여자와 접선 중(창피해서 다시 못가겠다고 함)...
시끄러워서 이내용을 친구와 톡으로 대화함 ㅋ ㅋ
2:2로 같이 리듬타면서 짧은 대화(시끄러워서 잘 들리지도 않고 그러니 똑같은말 여러번 함, 여자애가 짜증 낼까봐 대화 짧게 가져감) 후 맥주 먹음
여기서 고민 타임 들어감 친구가 승부를 내주기 기대 했건만 친구는 이분위기 자체를 즐김
친구야~ 여자애들한테 제발 나가자라고 말해줘 ㅋ ㅋ ㅋ ㅋ 라는 나의 눈빛은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묻힘
의미 없는 시간만 지나가고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함
시간은 새벽2시 인제 결정타를 날려주길 바라는 눈빛으로 친구를 보는데 그 순간 여자애랑 귓속말 스타트
얘기 잘됨 나와서 한신포차로 이동(삼거리 포차인가 거기는 사람이 꽉참) 한신도 기다렸다 들어감
간단한 호구 조사 후 포차 들어가서 소주 스타트~ 분위기가 좋을땐 좋고 힘들어서 말이 없을떈 여자애들이 주도
여자들의 반응이 나쁘진 않음 연락처 교환
4명이서 적당히 소주 3병 먹고 나와서 멘트를 치려는 순간 여자들 손을 올림
택시를 잡으려는 제스춰~ 와이? 라고 물으니 일요일날 출근해야 된다고 함....여기서 말문이 막힘
일요일날 출근하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술마실떄 직업을 물어 볼껄 ㅜ ㅜ 암튼 다음주에 만나기로 하고 굳바이 하고 귀가.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를 뼈저리게 께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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