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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청담 H2O(구 클럽아이) 방문기

    업종 & 업소명 : H2O

    위치 & 주소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리베라호텔 지하

    방문일자 : 2016년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

    담당MD & 담당웨이터 : 오리  

    담당 전화번호 : 

    가격 : 120

    내용 : 

     

     

     

    비지니스상 만난 형님들과 처음으로 방문하였네요.
     
    예전 클럽아이.. 스팟에서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고.. 
     
    한편으로는 H2O 수질에 대한 이야기를 좋지 못하게 들었던 것들이 생각이 났기에
     
    기대반 걱정반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인테리어는 싹 새로 정비해서 그런지 좋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제는 클럽 안가고 왜 여기왔지 하는 처자가 딱붙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지나갑니다.
     
    완전 괜찮은데? (얼굴 반반, 키 170정도, 슬림체형, 클럽가도 최소 A급, 나이도 20대로 보이던데..)
     
    생각보다 괜찮잖아
     
    역시 어느 구장이든 직접 확인할 필요는 있어
     
    라고 생각하며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부킹은.. 예전 클럽아이, 스팟의 그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앉자마자 바로 바로 부킹.. 이야... 같이 오신 형님이 잘 아는 웨이터가 아는 분 오셨다고 제대로 챙겨주는 것인지..
     
    아니면 평소 드시던 것처럼 한번 드시면 제대로 드시는 형님들이 양주를 계속 추가로 주문하며 매상을 빵빵하게 올려주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부킹만은 잘 해주었던 옛 클럽아이의 소울이 아직 그 터에 살아 숨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옆자리가 비어있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부킹 하나만큼은 정말...
     
    너무 잘 해주었습니다...
     
    방문시간이 새벽 2시.. 피크타임의 끝자락이었던 그 시간부터 시작하였지만 정말 부킹 하나만큼은 끝장났습니다.
     
    아 맞다... 우리 일행은 그날 H2O 예약을 하려고 했었는데.. 웨이터가 이야기했었죠...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소리
     
    "형님!! 죄송해요ㅜ 예약을 해드리고 싶어도 룸이 없어요! 오늘 날인가 봐요. 죄송해요!"
     
    원래 웨이터들 멘트는 보통... "형님 오늘 물 좋아요!!, 사람 많아요!!, 빨리 오세요!!"인데..
     
    저 멘트를 듣는 순간 선수의 감이 살아나며
     
    그래.. 오늘 H2O는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었죠.
     
    수많은 혹평이 있었던 H2O지만,, 어차피 구장 확인은 한번 해보고 싶었고,, (클럽아이...ㅠㅠ)
     
    형님들과 함께 갈만한 접점중 가장 나은 선택지로 보였기에 방문했던 것이였는데,,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많은 않았던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 입구에서 보았던 그 검은색 쌔끈녀는 그 이후로는 다시 보지는 못했지만,, 웨이터한테 찾아오라고 했지만 웨이터가 찾아오지를 못하네요ㅜ
     
    엄청난 수량속에... 진흙속의 진주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수질은 좋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왜 H2O에 대한 혹평이 쏟아졌는지.. 클럽아이의 수질을 기억하시던 분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수량속에...
     
    애는 나이트를 왜 왔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여자분 2명정도를 만날 수 있었고.. (진짜 S급 처자는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괜춘한 처자들도 몇 보였습니다. 23살도 있더군요.. 아.. 여자애들 어린 애들도 오긴 오는구나..
     
    클럽 안가고 왜 왔냐고 물어봤더니 언니들 따라 왔답니다.
     
    모 나이트도 괜찮은 애들이(나이는 20대) 꽤 온다던데.. 나이트가 조금은 다시 살아나는 것인지..
     
    아무튼.. 
     
    H2O는 부킹은 엄청났고, 수량은 제가 갔던 그날은 룸이 없을 정도로 터졌던 날이였고,, 수질은 제 생각에는 그래도 괜찮은 날이 아니였던가 싶습니다. 다만,,, 피크타임을 제대로 보지 못했어서 웨이터가 이야기했던 
     
    형님 조금만 일찍 오셨으면 진짜 이쁜 애들 많았는데..
     
    이 말은 확인할 수가 없었네요 (확인하지 못하여 매우 아쉽...)
     
    그래도 피크타임이 지났어도 괜찮은 애들은 충분히 있었고 (기대치를 이미 엄청나게 낮추고 갔긴 했었음.. 저기서 충분하다는 의미는 정말 엄청나게 충분하다는 의미는 아님.. 다만 놀려고 마음먹으면 충분히 홈런각은 나올 정도..)
     
    멤버만 잘 맞춰서 나가면 제대로 잘 놀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있는 날이였습니다.
     
    (이후 아는 동생들에게 번호딴 처자들의 카톡 프로필 사진들을 보여주며 나만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재차 확인하였고,
     
    그 동생도 여성분들의 출처가 H2O라는 사실에 상당히 충격을 먹었던 모습이였다... 수많은 혹평이 난무하였던 H2O였기에..
     
    하지만, 나이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날이였고...
     
    신드롬 영업 안한다는데 그 위치에 다시 스팟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어차피 3040은 이미 H2O에서 가져다 붙여놨으니 그런거 안붙이고 영업했으면 좋겠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차피 나이트 3040 안붙여도... 3040 다 간다... 갈 사람은..
     
    괜히 3040 붙여놓아서 20대 여자애들이 가고 싶어도 그거때문에 더 못갈 것 같다...
     
    물론 업주의 영업 방침과 가게의 컨셉은 충분히 저보다도 훨씬 많이 고려하시고 결정한 것인줄은 알지만,,,
     
    서울에 갈만한 나이트가 점점 없어지는 현실에... 강남에 갈만한 곳 딱 한군데에 3040이 붙어있어 아쉬울 뿐이다...
     
    나이 많으신 여자분들이 많았던건 3040과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튼 정리하자면... 충분히 놀 수는 있는 구장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그날 옥타곤 갔던 동생이 번호딴 여자애들 카톡 프로필과 비교해보았을 때
     
    (그 동생이 막눈이라는 것은 비밀로 하지 않겠으니,,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그날만큼은 H2O에서 번호 따온 여자애들의 압승이였다..
     
    형!!! 정말 H2O에서 번호딴 애들 맞아요???
     
    형!!! 같이 가요~!!
     
    라고 왜치던 막눈이 동생의 목소리가 글을 쓰니 다시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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