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나이트/클럽/노래방[영등포 명화] 아쉽다 아쉬워

    업종 & 업소명 : 영등포 명화 나이트 클럽

    위치 & 주소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39

    방문일자 : 2016년 9월 11일 새벽 1시경

    담당MD & 담당웨이터 : 영등포

    담당 전화번호 : 생략

    가격 : 42만원 (룸  + 언니네 술값 얹져짐)

    내용 :

    오랫만에 친구 녀석과 드라이브를 하고 귀가 중에 친한 후배가 연락 옵니다.

    후배 -"형 나오시지요.....명화 룸입니다."

    본인 - "나 반바지다....입고 가도 까이는데..넘 아닌 것 같아.."

    후배 - "애들 대박 많아용..."

    음...........어차피 차려 입고 가도 그러니란..생각에 집 앞에서 차를 돌려 명화로 갔습니다...

    주차하고 편의점가서 하이쭈 하나 사서 입장하는데.........아....진짜 창피하긴 하네용.

    후배가 잡은 룸으로 향하고......후배 친구와 인사 좀 하고 부킹을 받았습니다.

    (이미 제가 오기 전에 몇 건의 부킹은 있었다고는 하네용.)

    제가 오고 나서 1번 등장..1시 20분 경

    2명이 왔는데..

    근처 한강성심병원에서 근무한다고 하네요..(믿거나 말거나.)
    나름 우아하게 대응해 줬으나..워낙 개념 없어서 3명이서 동시에 묵음으로 대응하니...짜증 내고 나갑니다.

    2번째 언니 등장..1시50분경

    살짝 꽐라 간 언니 (검은색 브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가 혼자 왔네요..

    양주 달라고 해서 먹이니..주저리 주저리...근데 언니 어디서 오바이트 한 번 했는지....진도 나가는 중 급 스멜이 올라오네용...고민하다..전번 달라고 하니까..벌써 나가야 하는 거야? 이러며 짜증내길래...그냥 조용히 문 앞까지 배웅해 줬습니다..

    등장한 3번째 언니들.. 2시 10분경

    각설하고 정리하자면..

    진짜 부킹와서 2시간 동안 앉아있다간 언니들은 첨 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간다고 해서 첨에는 하나 나가더니..다른 하나 안 나가서..물어보니...금방 올꺼라 기다린다 합니다.

    그리고 끝물에 둘이 같이 나갔다가..진짜 다시 올아 옵니다...

    그래서 결국 데리고 광흥창역 근처 감자탕집으로 고고씽 합니다. 4시 30분 경

    (충청남도 쪽 여고 동창, 유통업 종사자, 한명은 강서구, 한명은 마포구 서식)

    자몽에 이슬을 좋아하다는 말에...대짜 하나 시켜서 달립니다..

    잘 들어갑니다...

    앉아서 은근슬쩍 허벅지 터치도 들어갑니다..

    아....무조건 된다는 믿음이 옵니다.

    늘 함께하는 후배가 무난히 하나 정리해 줍니다..

    이제 나가면 된다....이러는 중에 후배 친구 분 내내 조용히 있다가 터집니다.

    나가자고 제 팟 손 잡고 억지씁니다...

    참 난감이었습니다...친한 사람이면 달래거나 때릴텐데...진짜....울트라 캡 폭탄은 내분에 있었습니다.

    대략 새벽 6시에 이런....개 봉변을 당합니다..

    언니들 갑자기 간다고 가 버립니다..

    후배도 당혹감을 못 감추고...자기 친구 추스립니다..

    아......진짜...억울했습니다.

     

    총평

    남여 비율: 5:5

    주말 감안해도 넘치는 인원 수

    웨이트레스 마인드: 중상 (영등포는 어지간한 부킹녀보다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마인드도 좋고요.)

    언니야들 마인드: 중 하. (갈수록 눈이 하늘로 가는 이상한 분위기를 느낍니다.)

     

    이상 허접 실패담이었습니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