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의정부 호박나이트
위치 & 주소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의정부역에서 도보 10분이내 의정부 신시가지 내
방문일자 : 2016.08.20
담당MD & 담당웨이터 : 박지성
담당 전화번호 : 010-0000-0000
가격 : 룸 33만발 + 맥주추가 20병 팁 3만 = 총 48만발 / 4n = 인당 12만발
내용 :
언제나 그랫듯이 주말밤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놈의 발정...
늘 테이블을 같이 달리던 나이트달림 백퍼 친구에게 전화를 겁니다.
이 친구의 장점은 간보기 없이 천재지변을 제외하곤 무조건 달린다는 거죠.
게다가 오늘은 저보다 먼저 발정난 멤버들에게 연락이 왔었나 봅니다.
친구 왈, 간만에 테이블말고 주말이고 더 발정난 멤버 개섹히가 두명 더 있으니 룸을 잡고 놀자고 제안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솔직히 관급나이트에서 룸이란...
모험이란 생각이 들지만..작업시 조용함과 아이스캔을 더 확실하게 할수 있다는 점. 등등 다양한 장점이 많아요.
단지, 룸에서 놀았을때 총알출혈에 따른 보상심리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항상 관건이고,
개.세 내상이냐 혹은 질.싸 즐달이냐 가 늘 승패를 좌지우지 하는거죠.
게다가 오늘은 색다른 원정느낌을 갖고자 늘 달렸던 구장이 아닌 간만에 다른구장을 가기로 정합니다.
바로 의정부 호박나이트.. 나이트가 한창 붐이었던 2010년 ~ 2011년 사이에 정말 많이 갔었드랬죠.
이곳은 경기 북부권 즉, 양주. 동두천. 포천등지의 오지 처자들이 주로 많이들 옵니다. 마땅히 놀데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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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장의 장점은 관급은 어딜가나 아재들이 많아서 30대 그리고 보통정도의 외모면 왕자놀이가 충분히 가능해요.
미친 만취언냐들에게 간혹 잘 생겼단 소리도 들을수 있어요.
역시 시골 처자들은. 비쥬얼이나 외적으론 확실히 촌스럽지만. 순수하고 가정교육이 잘 되었는지
부킹시 옵들의 대화능력과 관계없이 재미있건 썰렁하건 일단 경청하려하는 기본 자세가 참 좋아요.
하지만, 요즘 나이트란.. 40대 미시도 아닌 언냐가 뭐하고 논다? 공.주 놀.이 하고 노는 나이트라
과거 5~6년전의 상큼한 기억은 잊고 드디어 입성합니다. 서두가 좀 길었네요 죄송;;
웨타옵이 2층에서 스테이지가 정면으로 보이는 룸으로 안내하고 빠른 셋팅 해 주네요.
홈런결의를 다지는 담배한대 하고 정각 11시 부킹 스타트 합니다.
하.. 관급에 여행싸이즈 기대를 하고 가는거 자체가 아닌거 알지만..
정말 제가 눈이 높은지 여행들 싸이즈가 너무 아니예요. ㅠㅠ
팬티 싸이즈가 저랑 같을거 같은 여행. 코끼리 종아리에 축구선수 허벅지를 가진 여행.
머리크기가 몇평인지 물어보고 싶은 여행 등등. 진짜 너무 애니멀들만 들어오네요.
게다가 부킹텀이 쩔어요. 여행들 들어오면 스프링은 적은데.. 내보내면 혼자 멍때리는 시간이 너무 기네요.
전투부킹은 아니어도 인당 7명~10명 부킹은 생각하고 왔는데;;;; 아.. 완전 개.좆.망이네요ㅠ
답이 빨리 나와요. 자진새를 하거나 눈 딱 감고 물 배출용 애니멀이라도 먹어야 할 판이예요.
후.. 얼레벌레 의미없는 부킹.스프링 반복하는 사이 벌써 2시가 넘었어요. 이젠 승부수를 띄워야 할 시간이예요.
또 문이 열리고 ..처자하나가 들어와요.당연히 감흥없구요. 술도 아까울 싸이즈예요. 나이도 최소 마흔은 되어뵈요.
음.. 얼굴이 못생긴건 아니었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완전 뚱이었어요. 옷으로 가려도 떡때는 안가려지죠;;;
샷잔에 양주 쳐 먹고 싶다는거 응 저 술 가짜야.. 얘기하고 맥주 반잔 따라줍니다.
어차피 보내고 싶은거... 그냥 모 아니면 도 로 대놓고 물어봅니다. 너 오늘 나랑 같이잘래?
잠시 생각하는 척 하더니.. 멤버들을 한번 쓱 훑더니 귓속말로 물어봅니다. 그럼 너 있다가 혼자 나올수 있어?
당연하지...라고 대답하기전에 저도 잠시 생각하는 척 하고 답을 줍니다. 응. 그럴께 대신 빨리 연락 줘야되.
전번킵하고 내보냅니다. 뭐 솔직히 연락안와도 아쉬울게 없는 싸이즈라 기대안하고 다음부킹 기다립니다.
후.. 근데 아예 방을 버린건지 부킹 정말 안들어오네요 ㅠㅠ 시간은 3시30분
개.새를 직감하고 4시까지만 있다가 나갈 생각으로 마음을 비웁니다.
마침 아까 그 뚱녀에게 톡이 오네요. 나이트 근처에 혼자 나와 있다고 합니다.
뭐 여기선 더 답이 없을거 같아서 멤버들에게 집에 먼저 간다고 인사하고 나옵니다.
어차피 멤버들 전원 개.새 에다가 거의 파장분위기 였어요.
여행 혼자 담배한대 피우고 있네요. 보자마자 제가 물어봅니다. 배고파? 아니.
그럼 피곤한데 바로 가자. 아무말없이 따라와 주네요. 본인 싸이즈에 대해 정말 마인드는 겸손한 여행입니다.
제 똘똘이에겐 너무 미안하지만 그냥 간만에 물 한번 뺀다고 생각하고 근처 텔 입성.
가자마자 각자 대충 씻고 바로 붕가붕가 합니다.
여행의 몸뚱이를 보고 겨우 발기된 곧휴가 시들해질까봐
보조등조차 하나 안키고 완전한 암흑속에서 3분만에 초고속으로 집중해서 끝냈네요 ㅠ
섹스감흥. 대화등등. 전혀 그런 형식적인거 없이 목적에만 충실한 붕가 타임.
오늘은 특별히 물어보지도 않고 질싸를 감행했지만.
전혀 죄책감도 없이 얼릉 여길 벗어나야 겠단 생각만 드네요.
그래도 여탑옵들에게 멋진 인증샷을 위해 여행에게 물어봅니다.
우리 속궁합 너무 잘 맞는거 같아.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기념샷 좀 남길께..
응. 얼굴은 나오게 찍음 안되.. 라고 대답합니다.
응... 얼굴 보고싶지도 않아 ㅋㅋㅋㅋ 라고 할뻔했네요.
여행이 씻으러 간사이 20초 만에 신발까지 신고 후딱 방 밖으로 뛰쳐 나왔네요.
의정부 호박은 앞으로 특별하지 않으면 안 가려고 합니다.
웨타부킹능력.여행들 싸이즈. 거리등등 뭐 하나 메리트가 없네요. ㅠ
그래도 제손으로 물은 안뺐으니 중달이라 위안삼고 싶네요.
여탑옵들~ 어설픈 저의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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