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건대 밤사
위치 & 주소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맛의 거리에서 쭉가다 좌회전.
방문일자 : 16.08.06
담당MD & 담당웨이터 :
담당 전화번호 :
가격 : 만원
내용 :
자주가는 건대 밤사 입니다.
제 집이 홍대나 강남이나 이태원 근처였다면 다른 클럽이나 토토가 등을 다녔겠지만.. 아쉽게도 제 집은 건대 근처라
항상 다니기 편한 곳으로 갑니다. 어쩌다 운이 맞아서 홈런이면 좋지만.. 아직은 그럴 실력도 아니고 그냥 운때가 맞으면 되겠지. 되면 좋고 아니면 할 수 없고 라는 마인드인지라..(그래서 안되는걸까요?ㅎㅎ)
아무튼 요새 건대는 근방에서 유흥의 중심지로 변하여 인구 유입이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10년전만 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말이죠.
거기다가 토요일이라 아주 사람이 바글바글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대의 큰 클럽?인 밤사에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춤추기 힘들정도.. 테이블은 없고.. 건대는 주말 밤사 보다는 평일 밤사가 좋은 듯 합니다.
보통 성비도 괜찮은거 같고..
아무튼 아무리 홈런을 유일무이한 목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여도, 춤은 혼자추는 거 보다는 여자와 추는게 좋겠죠?
그래서 같이간 친구와 열심히 물색해보는데 .. 건드림 당하지 않는 여자 두명이 잘 없네요.
굳이 다른 사람들이 목표로 삼은 여자들을 건드리기는 싫고.. 그렇다고 눈이 낮진 않아서 아무나 춤추기도 싫고 ㅋㅋ
보통은 되야 하는데 이 날 따라 제 눈에 보이는 여자들은 다 뚱..퍽...
그러다가 그나마 덜 뚱 퍽 한 여자 두명이 있길래 친구와 같이 가서 좁은 반경의 코믹댄스를 추어가며 웃겨주고
여자 손 잡고 이렇게 이렇게 해야된다고 휙휙 손을 흔들어 주며 놀았더니 웃으면서 좋아하더군요.
그러다가 한 타임 끝나고 휴식타임때 귓속말로 담배 하시냐고 물어보니 핀다 하여 같이 올라가서 담배하나 피자고..
해서 올라갔습니다. 밝은 곳에서 보니 생각보다 더 뻑..인지라 대충 나이 사는 곳만 물어보고 저희는 이제 간다고
재밌게 놀다 들어가시라고 하고 왔습니다. 원래 밤사에서 한두타임 놀다 들어가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ㅎㅎ
그 후 친구와 그냥 맥주나 한잔 더 하고 가자고 하고 ..맥주한잔하다 옆 테이블 여자들과 그냥 같이 맥주한잔 하실래요? 하고 까이고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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