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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도선 사창가
위치 & 주소 : 하이퐁 에서 남쪽으로 계속 내려오시면 됨
가격 : 30만동 (15000원)
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 도선에는 아침부터 비가 엄청나게 오는군요. 그래선지 아가씨도 좀 뜸~ 합니다.
목요일부터 달려서 오늘 40번은 못채우고 28번을 채웠습니다.
일단 숙소는 하이퐁 록시호텔이란 데였구요.
스쿠터 하나 빌려가지고 왓다갓다 했네요 관광도 할겸. (시속 50 밟고 40분 정도 걸립니다.)
도선 쪽에는 먹을것도 없고... 편의시설도 없구요. (그리고 6시 넘으면 물이 안좋아짐) 그래서 이런방법을 선택햇네요.
첫날 체크인하고 12시에 출발해서 가장 부지런해 보이는 삐끼를 따라 갓고
앉아서 레드불 빨면서 첫 아가씨를 봣는데.
진짜 중딩이라해도 믿을만한 얘가 올라오더군요.
뒤에도 몇명더 있엇는데 일단 걔를 픽하고 데꼬들어가 씻고 가슴을 만져보니..
어린얘 가슴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그리곤 말없이 서비스를 받고 떡을치고 누워있엇습니다.
근데 서로가 말이 통하지 않으니 엄청 어색하더군요.
그래서 번역기 어플 쓰려고 가져온 아이패드 프로 12.9짜리를 꺼냇는데 얘가 갑자기 눈이 초롱 초롱해지는 겁니다 ㅋㅋ
생각해보니 얘네들 하나같이 들고다니는 폰이 아이폰 ㅋㅋㅋㅋㅋ.
얘네들이 다 얩등이 었던 거죠 ㅋㅋㅋ
아이패드 하나가지고 여러 처자들에게 마음을 삿던거 같습니다.
어떤 얘는 번역기로 '나는 나를 팔것이다' 이렇게 쓰길래 뭔가 햇더니 '이 아이패드 나한테 팔아' 이소리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얘들이 참 순수합니다.
할말도 없고 심심하고 그래서 아이패드에 깔린 기타 어플로 한국 노래 하나 불러줬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개인 연락처도 받고 하루 한번씩 페이스 타임이 걸려오네요.
마치 소녀가 사랑을 하듯이 말이죠. 난감해 죽겟습니다 ㅋㅋ
도선이 영원히 이가격대에서 머물럿으면 좋겟네요.
정말 아쉬웟던 점이있다면...
1. 오기전에 사둔 레비트라를 안챙겨가지고 왔다는거....
2. 도선이 밤 9시에 문을 닫는다는점
3. 40번 못채운거..........
* 삐끼한테 팁좀 챙겨주세요. 첫날에 10만동 딱한번 챙겨줫더니 오늘까지 충성을 다하네요.
오늘 마지막 날이라고 하니깐 다음에 와도 자기를 찾아달라고 하는데 참 유쾌한 친구였습니다.
너무 재밌엇고 조만간 또 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6시 지나면 물이좀 안좋아 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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