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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태국] 방콕의 완전 로컬바 경험기.(내상?)

    업소명
    지역
    동남아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태국어로 돼 있어서...

    위치 & 주소 : 같이 따라간 거라... 카오산에서 우버로 30분거리

    가격 : 맥주 창 큰병이 120밧, 안주 100밧, 2차 2100밧.

    일시 : 지난 6월 중순.

    태국은 2,3년마다 한번씩 갑니다. 떡이 목적은 아니고 그냥 먹방찍고 가끔 캄보디아 국경에 있는 카지노도 가고 그럴려고.
    이제 나이가 있어서 발기력도 성욕도 예전같지 않은데다
    태국언니들은 그닥 내 스타일도 아니고
    나나나 테메도 안가본 건 아닌데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이 없어서 레이디 드링크 사주고 맥주 한두병 먹고 온 게 전부네요.
    아, 그냥 마사지샵에서 핸플정도?(팁주면 거의 해주더군요)

    숙소에서 알게된 동생(한국인)이랑 얘기하다. 이 친구가 방콕에서 사업하는 형님이랑 만나기로 했다면서 같이 가잡니다.
    꽝시푸드에서 이것저것 시켜 먹고 카오산으로 이동.
    맥주한잔 하며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다 자연스레 여자얘기로...

    이 분은 태국에서 10년넘게 살았고 태국여자와 결혼해서 애도 있더군요. 그러니 태국어도 엄청 잘하고.
    암튼 이 양반이 자기가 아는 완전 로컬 바가 있는데 가격이 진짜 착하답니다. 맥주가 병당 120밧이고 안주도 시켜봐야 100밧이라고.
    호기심에 렛츠고를 부릅니다.
    우버를 불러 30분쯤 갔는데 한눈에 봐도 관광객은 절대 없을 분위기의 동네네요.
    구린 네온사인이 돌아가는 집이 서너군데가 있는데 그 중 한 곳 입장.
    단골은 단골인지 웨이터가 엄청 반가워합니다.

    바라기 보단 시골 스탠드바같은 분위기고 한 구석엔 무대가 있고 탑이나 비키니를 입은 언니들이 춤을 추고 있네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도 두테이블이 전부고 바쪽에 언니들 대여섯이 전부네요.

    태국어로 뭐라뭐라 그러니까 90도로 허리꺾고 인사라고 웨이터가 사라집니다.
    창맥주 큰거 세병하고 얼음을 가져다 세팅하고 언니들 다섯을 데려옵니다.
    둘은 거의 원숭이 수준이고 셋은 봐줄만 한데 그 중에 젤 귀염상인 언니를 옆에 앉히고 다른 사람들도 착석시킵니다.

    뭐 말이 통해야 놀죠. 영어는 쟤네가 안돼 난 태국어가 안돼. 사업하는 사람만 신나게 떠들고 놉니다. 팟언니가 맥주도 따라주고 안주도 입에 넣어주고 애교떨면서 뭐라뭐라 그러는데 그냥 웃기만 합니다ㅠ

    언니가 제 손을 잡아다 지 허벅지에 올려놓는데 와... 그 부드러움과 탄력이 예술입니다. 26살이라는데 무슨 애기 살 만지는 줄.
    구글번역기 켜서 대화시도하는데 원할하지 않네요.
    그런데 얘랑 함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담배피러 나가서 물어봅니다. 얘네들 2차되냐고.
    당연된다고 예전엔 1800밧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답니다.
    웨이터를 불러 물어보더니 2차비 2100밧. 두시간 기준. 호텔비 포함이고 호텔까지 이동하는건 따로 50밧만 팁으로 달랍니다.

    술값 계산시간. 언니차지, 맥주랑 안주값 해서 1850밧쯤 나왔네요. 웨이터 팁까지 2천밧을 주고(저랑 동생이 천밧씩) 언니 2차비 계산하고 나갑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무슨 골목에 내려주니 구린 호텔이 보입니다. 언니가 계속 콘돔을 강조해서 입구 편의점에서 콘돔사서 드디어 입성.

    예기치 않은 복병을 만납니다.
    첫째. 언니가 의젖입니다ㅠㅠㅠㅠㅠㅠ
    짧게네도 썼는데 의젖엔 나도 모르게 죽어버리는 습관이 있네요. 그래서 사업하는 분께 물었거든요. 쟤 몸에 비해 가슴이 있어보이는데 수술한 거 아니냐고.
    여기 술값보면 모르냐고 쟤들 절대 그 수술비를 감당할 애들이 아니라고. 그리고 집도 촌 출신(이싼)이라고.
    그래서 믿었고 벗겼을 때 생각보다 안커서(모양은 이쁨) 안심했는데 쥐어보는 순간 스물스물 커지던 꼬추가 바로 죽어버리네요.
    말도 안통하는데 너 수술했지 물을 수도 없고...
    거기다 업소에선 그리 애교떨더니 키스좀 하려니까 고개돌리네요. 가슴에 입좀 대는 정도가 한계입니다.
    보빨도 안되고 어우...
    거기다 콘고자이니 모든 조건이 다 갖춰졌네요ㅠ
    그래서 그 부드러운 피부만 어루만지다 나왔네요.

    한참뒤에 그 동생이 나오는데 이 놈은 아주 만족해합니다.
    두번이나 했다고ㅠ
    다시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그놈은 떠들고 전 똥씹은 얼굴만...ㅠ
    역시 검증된 곳으로 가야하나 봅니다.
    아니 전 가봤자 의젖에 또 내상만 입었겠지만요.

    이상으로 내상기 아닌 내상기였습니다.
    아 그래도 재밌긴 했네요. 로컬들만 오는 곳은 늘 신기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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