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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유랑하고 있는 무한달리기입니다.
후기써야지 하면서 노느라 바빠서 이제서야 써봅니다.
Tinder 앱으로 민간인 꼬셔서 따먹은 후기입니다.
글쓴이는 170cm 75kg 근육돼지입니다.
영어는 쫌 합니다.
방타이 첫 날 타이 친구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혼자 자기에는 껄떡껄떡 거리는
주니어에게 미안해서 infinity 클럽을 갔습니다. 결론은 일장춘몽 후 좌절.
-열심히 춤추는데 술 떡된 캐나디언 모델이 들이댐
-와 오늘 날이다 하면서 신나게 부벼됨
-호텔은 백인 모델놈이랑 손잡고 감. ㅠㅠ
혼자 자고 일어난 아침에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내가 오늘 밤은 절대 혼자 안잔다” 며 다짐하고 오래전에 지운 Tender를 깔아봅니다.
한 10분은 열심히 골라봅니다. 이쁜애도 있고 원숭이도 있고 이쁜데 가운데 저랑 같은거 있는 언냐들도 즐비합니다.
그 뒤로는 귀찮아서 걍 다 하트.
하자마자 몇 명 매칭되었는데 돈달라는 애랑 레이디보이인데 만날래 하는 애가 10분만에 연락옵니다. 젠장.
기분도 꿀꿀하고 몸도 피곤해 라마9 옆 포츈타워 지하에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시설 괜찮고 마사지도 잘하는데 1시간 150밧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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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오니 이 귀요미와 매칭이 되고 메세지가 와 있었습니다.
라인으로 넘어와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자기는 통로 근처에서 근무한답니다. 치앙마이에서 왔고. 나이는 20대 초중반.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인데 약속도 없이 뭐하냐고 저녁먹자고 꼬십니다.
앱으로 연락하자마자 만나자는 저의 돌직구에 살짝 당황.
앱으로 여자 꼬셔본적이 별로 없어서 채팅 잘못합니다. 그냥 목적에 충실할 뿐.
통로 스타벅스에서 6시20분에 보기로했는데 자기 미팅이 조금 늦어져서 늦는다고
연락옵니다. 괜찮습니다. 이거 빌미로 술 더 먹여야지.

만나보니 사진보다 괜찮습니다. 어제 밤 모델녀와 비교할 수 없지만 방콕 첫 방문 이틀차에
민간인 낚아서 먹는다고 생각하니 흡족했습니다.
이야기 좀 하다가 바로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저녁 먹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성공 각은 보이는데 이 처자가 부끄러움을 좀 탑니다.
이럴때는 역시 술이 최고입니다.
근처로 이동해서 2차갑니다. 2차는 처자가 계산합니다.
불타는 금요일 밤을 허접하게 보낼수 없다고, 너 내일이랑 모레랑 쉬는데
재미없게 보낼거냐며 열심히 털어서 클럽으로 이동합니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니 처자가 점점 적극적입니다.
얼굴도 귀엽게 생겼는데 웃으면서 아이컨택하니 살짝 심쿵합니다.
눈빛도 끈쩍해지면서 아이컨택을 멈추지 않습니다.
속으로 외칩니다.
‘됐다!’
원래 계획은 통로에 사는 처자 집에가서 하고 숙소로 혼자 사라질 계획이였으나
제 숙소로 가자고 졸라서 우버타고 갑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덤벼듭니다. 저도 후끈 달아오릅니다.
문 열기 무섭게 벗어 제끼고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침대 위 스토리야 뻔하지만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저도 취하고 처자도 취해서 열심히 붕가붕가하다 핑크똥꼬가 호기심을 자극해
손가락 하나 넣어봅니다. 좋아죽을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날이 저의 첫 애널 섹을 장식한 날입니다.
봉지도 작은데 애널은 더 작더라구요. 물이 많은 처자라 젤 없이도 어떻게 들어갑니다.
자고 일어나서 한번 더 하고 점심먹고 빠빠이.
방콕 재밌는 곳인 것 같습니다.
사먹는것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 Tender 잘 활용해보십시요. 쓸만합니다.
하나하나 고르기 귀찮으신 분들은 전부 좋아요 누르고 매칭되면 그 중에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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