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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일본 동경 아카사카 비젼 2번째 방문기

    지역
    일본

    업종 & 업소명 : 아카사카 비젼

    위치 & 주소 : 아카사카 돈키호테와 한국관 바로 인근

    가격 : 15만엔 정도...

     

    아래 후기쓴 사람입니다. 그뒤로 한 2주정도 있다가 동경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엔

    아카사카쪽에 호텔을 잡았습니다. 비젼을 방문하기 위해서죠

    호텔이 평일이라 더욱 저렴하더군요



    2층인가?에 사우나도 있는데..시설이 상당히 좋습니다. 일본 전통식 칸막이 부스가 마련되어 있구요. 탕과 사우나도

    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드라이실도 따로 있는데 모든 용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주 만족였습니다 ㅎ

    씻고 나와서 밥먹고...10시쯤 호텔 앞에서 지인인 교포를 만나 비젼을 방문합니다

    같은가게 두번째 가니 뭔가 조금 어색하네요. 제가 말이 없어서 그러나? 흠...

    이번엔 다른자리를 앉습니다

    마담이 전에 송이 불러주냐고 물어보는데 됐다고 했습니다

    다른 아가씨 앉혀주는데 음....먹기 쉽고 맛있어보이는 아가씨 2명 있었는데 둘다 교포 지명이네요 ㅜㅠ

    저는 나머지 아가씨들만 앉는데 조금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 ㅜㅜ

    한 아가씨가..오빠...나 수제비 하나 먹으면 안돼? 라고 묻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술마시러 왔는데 우리가 그곳에서 냄새풍기며 수제비 먹게 생겼나요? ㅜㅠ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먹고 있습니다 ㅎ

    그래도 일단 거절했으니 ㅎ

    이날 양주 2병만 마시고 나오려다가..애들이 계속 따라주는 바람에...어쩌다가 1시까지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무슨 샴페인 하나 먹음 안되냐고 가스나들이...가격은 비슷한거 같아서..안된다고 했죠..

    2차 나가주는것도 아니고..지들은 매일 먹는 발렌타인 17년산이라지만..손님인 저는 간만에 먹는거거든요

    오늘따라 이곳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여튼 발렌 시켰고...처음에 왔을땐 이쁜아가씨들도 보이더니..오늘보니 그냥 그렇네요 ㅜㅜ

    제가 필립 플레인 (PP)  악어가죽 모자 쓰고 갔는데..오빠 그 모자 비싸보인다. 얼마짜리냐? ㅋㅋ

    어머 어머 그렇게 비싼 모자를 써? 오빠 돈 잘버나보다..나 7월에 한국가는데..궁시렁 궁시렁...

    저는 두번째 방문하면 어떻게 꼬셔서 한번 할수 있을까 간건데...

    이번에 느낀건데..여긴 거의 에프터 미팅을 통해 연애하는거네요 ㅜㅜ

    애들이 죄다 피곤에 쩔어 있어요. 유이 닮은듯한...원래 집이 송파라는 한애는 내 옆에 앉아 계속 손잡고

    날 맘에 들어하는데..대화해보니...주제파악 못하고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네요 ㅎ

    뭐 한두번 먹고 버리기 쉬운 스타일였지만..맛없어보였네요 ㅜㅠ

    저는 골격 좀 있는 사람은 싫어합니다...슬래머를 좋아하거든요

    여튼 여차 여차해서 새벽 1시 반까지 3병 마시고..애들이 안주시켜달라해서 안주 2판 먹고 했더니 17만엔인가

    나왔는데  안면도 있고하니 15만엔에 끊었습니다..반씩 냈는데...

    시간이 늦어서인지 아가씨들 같이 소주마시러도 안갑니다 ㅜㅜ

    같이 갔던 교포만 슬래머에 맛있게 생긴 전라도 아가씨 하나 있었는데 걔랑 주말에 온천간다고 하네요ㅜㅜ

    여튼 나왔는데 늦었는데..어디 가고싶긴하고...

    마마상이 우리랑 같이 술마시러 나가준다고 했는데...같이 나가봤네요..

    여차여차 해서 갈곳은 없는데..무슨 허름한 이자카야 하나 열었길래

    그곳들어가니까 교포는 집에 가버리네요 ㅎ

    저랑 마마상만 남았는데...이거 뻘쭘한데..마마상이 자꾸 애교를 떱니다...그래서 저에게 마음 있으세요?

    했더니..당연히 여자라면 사장님보고 마음 없으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라고 합니다..

    이거 술도 살짝 취했는데 헷갈립니다 ㅎ

    여튼 시간도 늦었겠다...호텔도 가깝겠다...사케를 계속 시켜서 진탕 먹습니다

    이제 안주도 서로 먹여주기도 하고 그랬네요

    마마상 집이 제 호텔앞이었나봅니다..뒤늦게 알게된거지만 그곳이 료(술집여자들 숙소)네요.

    제가 들어가서 커피 한잔 마셨다 가도 되겠느냐했더니 안된답니다

    호텔앞 벤츠 비슷한곳에 같이 앉아 있다가...제가 기습 키스를 시도해봅니다. 힘이 장사네요 ㅋㅋ거부합니다.

    아 쪽팔립니다..저는 일부러 더 취한척 해봅니다..집으로 가버리네요 그리고 메시지가 오네요

    안부인사죠. 조심히 들어가시고 담에 뵙자고.

    저는 대꾸 안하고 호텔로 들어가 버립니다.

    (후에 알게된건데 료는 좁고...보통 2명이서 살기 때문에...집이 지저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데려가는

    경우가 많답니다..차라리 호텔로 데려갔더라면 따라올 확률도 있었을텐데..처음 맞잔 마시고 가는건

    힘들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도 더럽고 ㅋㅋㅋ

    다시는 비전 못갈것 같습니다. 마마상 이제 어떻게 보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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