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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토비타 신치 탐방기

    지역
    일본

    업종 & 업소명 : 토비타 신치

    위치 & 주소 : 오사카 

    가격 : 17000 엔(20분), 24000 엔(30분)
     

     지난 달 중순 일본 출장 때 오사카를 갔었네요.
     
     예전에 갔을 땐 토비타 신치의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어느새 청춘의 시절은 지나가고 유흥을 알게 된 지금 이곳저곳 알아보다 상당한 기대감을 품고 가봤습니다.
     
     역시 물은 상당히 좋더군요.
     
     
     첫 날 저녁 7시부터 두 시간동안 걸어다니며 사파리 했는데, 지역도 워낙 넓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아서 생각보다 민망하진 않아요.
     
     하지만 두 세 번 지나치면서 부터는 저를 알아보는 아가씨와 이모가 있어서, 한국말로 "저기요~", "오빠~" 등의 말을 던지며 부르기도 하네요.
     
     중국인 청년 무리가 가길래 그들 일행인 척 뒤에 붙어 다니기도 했지요. ㅋㅋ
     
     
     토비타 신치가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창가스럽지 않고 상당히 깔끔하고 규율이 있는 듯한 분위기..
     
     지형적으로 우물 정자 모양으로 배열된 골목길도 널찍하니 깔끔하고, 하얀 배경에 검은 글씨로 한자 한 두자씩 쓰여진 간판들이 나란히 규칙적으로 늘어선 모습도 어둠이 몰려오는 저녁 어스름의 분위기 속에 뭔가 옛스러운 정취와 고즈넉한 분위기도 묻어납니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일본 유곽의 규칙을 따라서 언니는 다소곳하게 앉아서 미소만 짓고 이모가 호객 행위를 하는데,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문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저러한 분위기가 사창가를 문화적인 가치와 옛멋이 있는 곳처럼 느껴지게 해 주더군요.
     
     
     그리고 아가씨들이 창녀스러운 느낌이 없는 애들이 꽤 많아요.
     
     예전 학생 때 친구들하고 588 사파리 갔을 때를 생각해 보면 예쁘긴 한데 뭔가 성형스럽고 싼티나는 애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물론 여기도 그런 처자들도 많지만 진짜 다소곳한 민간인이나 천상여자 여대생같은 애들도 가끔 보이네요. 도톤보리에서 봤으면 눈길이 안갈 수 없는 미모의 처자들도 많고요.
     
     컨셉에 따라 교복, 간호사, 축구 유니폼 등 다양한 코스프레를 하고 있고, 일본 야동에 가끔 보이는 뿔테 안경에 와이셔츠 입고 풍만한 가슴을 뽐내는 처자도 있네요.
     
     물론 화장발, 옷발, 조명발도 상당하지요. 보통 자신이 없는 곳은 가리고 자신있는 곳을 강조하고 있고요.
     일본 아가씨들 볼륨감은 풍만해도 각선미나 전체적인 라인은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애들 많지요.
     
     맘에 드는 처자 있으면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잘 나가는 애들은 한바튀 돌고 오면 없는 경우 많아요.
     
     두 시간쯤 돌았더니 다리도 아프고 지쳐서, 아까 보고 찍어 둔 맘에 드는 처자들이 아직 있나 살피러 가면서 마지막으로 슬쩍 대충 스캔해 보다, 기대도 안 한 곳에서 아까 한 번도 못봤던 아가씨를 보고 저도 모르게 멈칫했네요.
     
     그리고 바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더군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어울릴만큼 외모적으로 이상형을 본 것은 흔치 않은 일인데, 그녀가 그런 여자였습니다.
     정말 예쁘더군요. 라푼젤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상당한 눈에 확 띄는 미인이고, 166~167 정도 되는 늘씬한 키에 각선미나 비율이 완벽하네요. 
     토비타 신치에서 드물게 짧은 치마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앉아 있었고요.
     
     벗은 몸을 보니 슬림한 몸에 비해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도 예쁘고 잘록한 허리와 힙 라인도 훌륭하고 심지어 그곳도 이상적인 핑크빛에 흡사 남자 경험 별로 없는 것처럼 앙다문 앙증맞은 모양이네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어디 하나 빠질 곳 없는 절세미녀더군요.
     다만 눈 성형은 좀 한 것 같은데 심하지 않고 자연스러웠구요.
     그 외에는 손대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영어도 곧잘 해서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눌 수 있었고, 워낙 이상형이다 보니 연애 자체가 화려하진 않아도 감흥은 남달랐네요. 
     
     다음 날도 토비타 신치에 가서 그녀의 가게로 직행했고, 이모가 저를 알아보고 순번에 의해 뒷방에서 쉬고 있던 그녀를 불러 줬네요.
     
     둘째날은 30분 (24000엔) 을 머물렀기에 좀 더 얘기나눌 수 있었고, 약간의 수위 오버와 함께 라인 아이디를 겟할 수 있었지요.
     
     내일 한국에 돌아가기가 싫어지더군요.
     
     
     순간일 수 밖에 없는 걸 너무 잘 알지만, 그렇기에 잠깐의 설레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고, 즐거운 추억을 남긴 오사카 출장이었네요.
     
     유흥에서 여자 만나서 결혼한 연예인, 운동 선수들 얘기 들으면 왜 저러나 싶었는데, 그 사람들 맘이 좀 이해가 되더라고요. ㅎㅎ 
     
     
     
     한국 와서도 라인으로 가끔 연락 주고 받았는데, 역시 오래 가진 않더군요.
     
     그녀에게 저는 손님 중 하나였을 뿐일테고, 저도 현실 속으로 돌아왔으니까요.
     
     가을에 한 번 더 오사카 출장 갈 것 같은데, 그 때도 그녀를 찾아가 보려 합니다.
     
     
     아무튼 오사카 들르는 분들은 토비타 신치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 한가지 주의 사항을 덧붙이지면, 혹시 인증샷 남기거나 수위 오버 밀어 붙이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길거리가 깔끔한 데는 야쿠자의 빈틈없는 관리도 한 몫 하는 것 같더라구요.
     
     길거리에 계속 한국의 큐브같은 차 돌아다니는데, 안에서 좀 양아스러운 청년 세 명이 계속 둘러봅니다. 차가 잠깐 옆에 섰을 때 안쪽을 둘러 보니, 뒷 자리의 청년이 수북한 지폐 갯수를 세고 있더군요. 아마 상납금 같았습니다.
     
     안에 들어가서도 모든 소지품은 다 바구니 안에 넣으라고 하고, 끝나고 제가 옷 다 갈아입을 때까지 옆에 꼭 붙어 있습니다.
     두 번째 갔을 때는 저랑 좀 친해져서 느슨해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몰카 등을 경계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저는 인증샷을 남기는 습관이 없어서, 의심받을만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지만요.
     
     
     어느새 일본 다녀온지도 한 달이 되어가네요.
     
     방학도 해서 길거리에 예쁘고 핫한 아가씨들이 눈에 띄는데, 그녀 정도의 자태를 가진 여자는 서울 길거리에서도 흔치 않네요.
     
     빨리 한국에서도 이쁜 애인이던, 지명이던 만들어야 하는데.. ㅋㅋ
     
     
     다들 뜨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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