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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일본 동경 아카사카 비젼

    지역
    일본

    업종 & 업소명 :  아카사카에 있는 vision


    위치 & 주소 :  아카사카 돈키호테  (한국관 옆) 사잇길 근처


    가격 :  12만엔

     

    딱 한달전쯤이네요. 일본 동경 신주쿠에 출장갔다가 평소 연락하며 지내오던 교포를 만났습니다.

    저녁에 한잔 하자고 했더니 아카사카나 가자고 합니다

    그럴꺼면 숙소를 아카사카에 잡았을텐데 말이죠. 노쇼 정책에 의해 호텔 취소해도 전액 환급받기 어려우니

    그냥 택시타고 가기로 합니다.

    아카사카 9시쯤 애들 출근하기 시작하니까 저는 신주쿠에서 택시타고 도착하니 9시 반정도 되었네요

    ( 신주쿠 ^ 아카사카 왕복 택시비 대략 7천엔 "(한국돈 7만원정도 ) )

    돈키호테 앞 까지 마마상이 마중나옵니다.

    인상좋고 반가이 맞아주네요. 물론 컨셉이겠지만요

    일본 룸사롱의 특징이 2차는 없고,,,오픈테이블에서 우리나라 쩜오처럼 서너명의 아가씨들이 테이블을 도네요

    그 가운에 마마상 두세명이서 그 아이들을 지휘하고 있구요. (총 아가씨 20~30명 정도? )

    구석한편에는 밴드와 공연대가 있네요. 말그대로 가라오케..

    한사람씩 나와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면 다같이 흥겹게 즐겨주는 시스템 한국과는 사뭇 다릅니다.

    이곳은 Vision 이라는곳으로 3층으로 기억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이며  아카사카 자체가 일본 관공서가 많은 지역이다보니 나이드신 일본 어르신들이

    거래업체직원들과 함께 오셔서 술마시고 한국노래 부르고 가시는분들도 많았구요.

    한국 교포들도 많이 이용해주는것 같구요.

    아가씨들과 대화나눠보니 한국룸에서 일하다가 매일 술마시고 붕가하는데 지쳐 이곳으로 오는 애들이 많아보였습니다.

    그냥 일반 테이블에 앉아 크리스탈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발렌타인 17년산 작은병 (4만엔 가량)...그리고 두당 2만인인가? 착석료...

    이날은 2병 마셨구요.(두병이라 해봐야 금방 마십니다)

    이곳 시스템은 9시쯤 출근해서 새벽 12시반까지 술 좀 마시고 손님들과 대화하다가

    집에 가던지

    아니면 마마상이 근처 한인식당에 아가씨들과 손님들 데리고 나가 밥과 소주 한두병 사주고 시마이 하는 형식였네요

    저는 송은(하은)이라는 아이와 눈이 맞아서 계속 대화했었구여.연락처도 주고 받아 헤어졌는데..

    애들이 해외에 있다보니 외로움 타서 꼬시기 쉽다던데 저는 아니더라구요 ㅎ

    여자들이 낮엔 일본어 학교 다니고 ( 여길 안다니면 매춘한다고 생각해 일본 당국에 적발되면 강제출국 당한답니다)

    밤엔 2인 1조로 료(술집에서 마련해준 숙소)에서 잠자고 하는 형식 같았습니다.

    교육을 철저히 받아서 왠만한 애들은 뚫기도 힘들고

    일본에 체류하면서 자주 가다보면 마마상이 쟤 한번 접대해줘 라고 말하면 해주는것 같았네요.

    아니면 몇번 가다가 아가씨들과 친해지면 주말에 쉴때 같이 온천가거나 (여기서 남녀가 온천간다는것은 잠자리 한다는말이라네요)

    ㅎㅎ

    저도 송은이라는 애 한테 몇일후 일본가니 온천이나 가자고 했다가 망신당했네요 ㅎ

    그게 무슨뜻인줄 알고 말하는거냐고 ㅎ

    그럼 영화나 보자 그랬더니..어떻게 영화보냐고..

    그럼 뭘할까? 물었더니..쇼핑이나 하자네요 ㅎㅎ

    자긴 술도 싫고 쇼핑이 좋다고..

    그냥 바로 정신교육 좀 시키고 짤랐네요 ㅎ

    아카사카 그 다음에 또한번 해서 총 2번 갔는데..

    2번째는 마마상과 단둘이 술마시다 사건이 터졌네요 ㅎ

    그건 다음에 썰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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