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해외탐방태국 방콕 클럽 기행기 (Scratch dog, Insanity, Levels Club)

    지역
    동남아

    업종 & 업소명 : Scratch dog, Insanity, Levels club



    위치 & 주소 : 전부 위 글자로 구글맵에 치면 나옵니다.



    가격 : Scratch dog (인당 400바트, 2드링크), Insanity (300바트, 1드링크), Levels club (입장료 없음)

     
    오랜만에 후기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방콕 여행을 왔다가 정보 공유차 올립니다.
     
    참고로 제 글은 스토리 위주라서 글이 길고
    인증은 없으므로 이런 글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읽지 말아주세요 ㅋ 
    그럼 시작합니다. 
     
    돈 많은 일본 애인이 방콕으로 4박 5일 비행기 티켓 + 호텔 스위트를 잡아놔서
    와이프한테 출장 간다고 구라치고 처음으로 방콕에 갔습니다. 
    기온보다 습도가 높아서 땀이 줄줄 흐르네요.
     
    참고로 이동은 구글맵과 우버 택시를 사용했습니다.
    눈탱이 맞을 위험없고 말 안통해도 괜찮습니다. (우버 완전 짱)
     
     
    목요일 밤에 애인과 함께 여탑에도 종종 나왔던 스크래치독에 갔습니다. 
    구글맵에 scratch dog 치면 나오며 인당 400바트, 2 드링크입니다.
    12시쯤 들어갔는데 사람 별로 없었지만 1시반 정도 되니 사람이 좀 차더군요.
     
    클럽이긴한데 홍대같은 그런 느낌보다는 나이트 같은 분위기가 더 강합니다.
    (화장실 갔더니 웨이터가 팁달라고 안마해주고 그럽니다.)
    음악은 일렉이고 남자들은 외국인 한명도 못봤고 한국분들이 많았네요. 
    여자애들은 거의 태국 애들로,
    여탑에도 종종 소개되었듯이 태국 여자애들 꼬시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웨이터가 부킹도 해주고 그럽니다. ㅋ
    단, 돈이 목적인 애들이 대다수일겁니다.
     
    20대에 자유로운 분위기의 클럽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지마세요.
    수질도 낮고 음악도 그렇고 분위기도 20대가 놀기에 좀 그렇습니다.
    30-40대 분들이 머리 셋팅하고 좀 차려입고 가면 괜찮은 분위기입니다.
    참고로 2부 클럽이라서 간다면 1시~2시 이후에 가세요.
     
    그리고 조명이 어두운 편이라서 여자애들 검색할 때 잘 봐야됩니다.
    멀리서 봤을때는 괜찮았는데 가까이서 보면 쉣인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같이 간 애인이 몸이 안좋아서 2시 정도에 나왔는데
    혼자 왔으면 재미 좀 봤을텐데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왔습니다.
     
     
    다음날 금요일 애인하고 아시아티크 가서 칼립소쇼도 보고
    (트랜스젠더쇼인데 퀄리티 엄청 떨어집니다. 보지마세요. 돈 아깝습니다.)
    다시 클럽에 도전하고 싶어서 클럽을 싫어하는 애인에게 
    나 혼자 갔다온다고 하고 1시쯤 호텔을 나왔습니다.
    (애인은 애인인데 희한한 관계라서 ㅋㅋ)
     
    여탑에 소개된 적이 있는 Onyx bangkok 이라는 클럽에 갔는데
    1부 클럽이라 2시까지만 한다고 해서 들어가지는 않고
    빠르게 다시 여탑 검색 후에 Insanity Nightclub 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확실히 여기가 좀 더 클럽다운 분위기네요.
    인당 300바트, 1 드링크입니다.
     
    2시쯤에 들어갔는데,
    확실히 여탑에 소개된대로 외국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 남자분들, 여자분들도 조금 있구요.
    조명은 밝은 편이어서 서치하기 좋습니다만 
    대신 깊은 부비하기에는 주위 눈치가 좀 보입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으며, 역시 돈 벌려고 온 애들이 많은 느낌입니다.
     
    첫 드링크를 위스키 온더 락으로 마시면서 
    유유히 클럽 돌아다니며 분위기와 수질을 보고
    두번째 드링크를 사러 갔다가 오늘의 주인공을 만납니다. 
    이제서야 시작되네요 ㅋㅋ
     
    두번째 드링크를 사려고 줄 서있는데
    앞에 있는 여자애가 조금 취했는지 
    기다리면서 음악에 맞춰 조금씩 흔드네요.
    거리가 가까웠던 것도 있고 얘가 계속 춤을 추니까
    뒤에있던 저하고 몸이 계속 부딪쳤습니다.
     
    자꾸 부딪치니까 얘도 신경이 쓰였던지
    뒤로 돌아서 저를 빠르게 스캔 후 웃으면서 다시 뒤로 돌아
    자기의 엉덩이를 제 쥬니어에 조금씩 비비기 시작하더군요.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아~ 이때가 클럽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 유부에다가 168 키의 소유자입니다.
    다만 운동으로 배는 안나왔고 키는 깔창으로 커버,
    머리와 옷에 좀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어디에서 왔냐고 해서 구라로 일본서 왔다고 하고
    자기 친구들하고 같이 왔는데 같이 놀자고 해서 
    술을 사고 함께 그녀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태국 여자애와 서양 남자애가 있어서 그 친구들과 얘기도 좀 하다가
    본격적으로 음악이 펑펑 튀면서 부비를 시작했습니다.
     
    25살이라서 그런지 살결 보드랍고 좋더군요. 
    담배도 안피워서 냄새도 좋고 
    가슴은 보통이나 골반과 엉덩이의 감촉이 좋았습니다.
    특히 피부 작살 ㅋ 
     
    간간의 키스와 농도있는 부비를 하다보니
    어느샌가 주변의 사람들이 저희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비를 하면서 한번 둘러보니 
    조명이 밝은 편이라서 그런지 태국 여자애들도 외국 남자애들도 
    저희를 보고 있더군요.
    한 외국인은 부럽다는 표현으로 엄지척도 해주고 ㅋㅋ
     
    암툰 그렇게 술도 사주고 부비도 하고 놀다보니 친구들도 없어져있고 그래서
    그녀의 이끌림으로 Insanity 근처의 Levels Club Lounge로 갔습니다.
    구글맵에서 보시면 걸어서 금방입니다. 
    여긴 입장료는 없습니다. 술값은 기억이 안나네요.
     
    둘이서 술 시켜서 마시면서 아까보다 더 깊은 부비를 하며
    오늘 젠장 어떻게 해야되나 머리를 굴려봅니다.
    그러다가 얘도 취한 것 같고 그래서 일단 좀 놀다가 나와서 얘길해봅니다.
     
    난 너랑 같이 있고 싶은데 같이 온 친구가 누구랑 자고 있어서
    호텔에는 못돌아갈 것 같다.
    집까지 바래다 줄게 그러니 자기 집 멀다고
    근처에 아는 호텔 있으니까 거기로 가자고 하더군요. 저야 땡큐죠.
     
    그래서 걸어가면서 무슨 일 하는지 얘기하다가
    월급이 적어서 이렇게 클럽같은데 나온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러면서 돈 얘기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돈 내고 사먹는걸 싫어해서 
    여기서 갑자기 분위기가 확 깨더군요.
     
    그래서 호텔로 가던 중 옆의 의자에 앉아서 잠깐 얘기하자고 하고
    돈 얼마 필요하냐고 그러니까 얼마 줄 수 있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나 돈내고 섹스 안한다. 
    하지만 너랑 오늘 함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지금 현금이 별로 없어서 많이는 못주지만 1000바트 (3만3천원) 줄테니
    이걸로 택시 타고 집에 가던가 아니면 방 잡아줄테니까 
    피곤하면 자고 가라 그랬습니다.
    난 내일 아침 일찍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호텔로 돌아가야한다고 하고요.
     
    그녀 감동했는지 꼭 같이 있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세븐일레븐에 가서 콘돔도 사고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녀 몇번 와봤는지 능숙하더군요.
     
    참고로 Hostel Shane Bangkok 이라는 곳으로
    위 클럽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1박 900바트 (3만원 정도) 로, 좁고 깔끔하진 않지만
    그런게 뭔 상관이겠어요 ㅋ 떡치는데는 문제없을 듯 합니다.
    에어컨도 있고요. 
     
    땀을 많이 흘렸던지라 전 간단히 물로 샤워하고
    그녀는 화장실만 갔다가 쓰러져서 자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키스하고 가슴 만지는데
    쳐졌지만 부드러운 B컵 정도.
    술배는 좀 나왔지만 역시 골반과 엉덩이, 무엇보다 피부가 끝내주더군요.
    안씻었는데 보징어도 없고.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런 젠장 콘돔의 패키지가 안뜯겨져서
    그거랑 씨름하느라 제 쥬니어가 죽어버렸습니다.
    결국 이빨로 뜯어서 콘돔 셋팅했는데
    한번 죽어버린 쥬니어는 다시 돌아오지 않더군요.
    그녀도 실망했는지 세워보려 노력했지만 무리였습니다.
     
    전 첨 만난 사람이나, 돈내고 하려고 하거나 하면 죽어버리는
    희한한 쥬니어를 가지고 있어서 종종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안마시고, 담배를 피고 안피고를 떠나서
    심리적인 문제인건지…
    와이프나 다른 애인들이랑 할때에는 괜찮은데 가끔 이렇게 되더군요.
     
    일단 미안하다고 하고 그녀도 피곤해서 그런지 별로 암말 안하더군요.
    조금 자고 나서 아침에 붐붐하자고 ㅋ
     
    그래서 그녀가 잠들때까지 있다가
    옷가지와 제 물건들을 챙겨서 조심히 호텔을 빠져나와 우버타고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도착하니 6시더군요.
    샤워를 하고 옷에 묻은 그녀의 립스틱 자국을 손빨래 한 후
    침대에서 자고있는 애인의 옆으로가서 조용히 잠을 청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